거리 응원단들이 달궈진 주말밤을 달리겠군요. 동남아시아 경기에서 60년동안 우승을 못했기에 이번에 베트남 국민들의 기대도 크고... 그래서, 박항서가 우승컵 들어올리면 주가가 더 폭등 하겠네요. 베트남 총리가... 내각의 관료들과 공무원들에게.. 박항서 감독을 보고 좀 배우라고 훈계까지 했다는데요.. 베트남에서는, 박항서가 어느 선거에든 나오기만 하면 무조건 당선이라는 말까지 있다는군요. 골득실에서 희비가 갈린 상태였다. 조 2위였던 베트남은 UAE를 홈에서 잡으며 3승 1무 승점 10점을 기록했고, 태국은 승점 7점에 그쳤다. G조 1위로 오른 베트남은 여유가 생겼다. 베트남은 전반 중반까지 UAE와 접전을 이어갔다. 박항서 감독은 홈이지만 전력 차를 인정하며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이어갔다. 감독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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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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