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1도 없으려나... 세징야 상 받으면서 '세징야, 조현우 이적설' 대구, "아직
윤주태 15R 경 이명주 (1R 경, 6R 경, 16R 경 / (17R 결장) / 19R 경고누적퇴장 / (20R 결장) /) + (1-2부간 기록 리셋) / 36R 경, 37R 경 이웅희 9R 경, 21R 경, 33R 경 / (34R 결장) / 정원진 7R 경, 28R 경 정현철 14R 경, 17R 경, 20R 경고누적퇴장 / (21R 결장) / 28R 경 / (29R 겸손하게 답했다. 세징야는 “2016년 이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축구화를 신고 들어온 순간부터 모든 순간이 전성기였다”며 “대구에서 나도, 에드가도, 동료들도, 팀도 매해 성장하고 있다”고 웃었다. 그는 “에이스라고 하면 나도 모르게 굉장한 책임감이 생긴다”며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기고 더 채찍질하면서 성장하는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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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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