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계약금 3억원, 총 연봉 및 인센티브 7억원)에 계약했습니다. 세번째 같은팀이
하지만 4일부터는 협상과 계약이 가능하니까 바로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우리 FA부터 잡고 외부영입도 가능하다면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 단장은 일찌감치 소속팀 FA 잔류를 이번 스토브리그 출발점으로 삼았다. 특히 7~8년 동안 주전 유격수로 뛰고 있는 오지환을 두고 “시장에 경쟁 상대가 있으면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면 되는 것 아닌가. 무조건 잡겠다”며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SK, 롯데, 한화 등이 오지환을 노릴 수 있는 팀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몸값 경쟁도 마다하지 않을 뜻을 비춘 한선태 이상영 김영준 포수 유강남 김재성 전준호 박재욱 내야수 김민성 구본혁 정주현 박지규 백승현 문보경 외야수 이천웅 채은성 이형종 김현수 홍창기 박용택 전민수 강구성 김호은 이재원 개인적으로 짜보면 고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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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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