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선수가 PGA ROOKIE 로 선정됐네요.. 임성재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 PGA 투어 신인상!!
니만” “딜런 프리텔리” “해럴드 바너 3세”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던 매니아임) “맥스 호마” “빅터 호블랜드” 등등 12. 경기력으로 보면... 제 레슨프로 (KPGA 투어 프로)와 라운딩을 많이 다니는 저는 롱 게임 같은 경우는 그 친구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음. (거리 및 방향성) 하지만 확실히 숏게임은 훨씬 안정적이었으며 특히 퍼팅은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남 같아 그러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1. 박상현 선수는 아웃코스 9번홀 파5 3번 우드 세컨샷이 우측 숲으로 떨어짐. OB 감안해서 잠정구를 치고 숲으로 공을 찾으러 가서 공을 발견. 매우 안좋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업을 시도.. 공은 나무를 세 번 맞고 내(?) 앞을 지나서 그린 앞 40m 지점에 떨어짐. (박상현 선수 급화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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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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