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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룻밤을 자게 되었을 때 친부가 또 다시 함께 자려하자 도망을 치고울먹거리는 언니의 모습을 나는 기억한다. 그날 언니가 왜그랬는지... 나는 자라면서 내게 닥친 일들을 견뎌내며 알아갔다. 9살쯤 어느 늦은 밤 잠결에 들려오는 말들... 자는 딸아이의 아랫도리 옷을 벗겨 몸을 살펴보는 남편을 크게 말리지



바라고 있나봐요 . 오늘 우리 두깨씨랑 데이트 했어요♡ 한껏 꾸미니 사람이 틀려보이네요..호호호호~ 나두! 그알보고싶다 용의자 몽타주 작성 후 의심되는 한남자를 찾았는데 남자의 주거지에서 노끈이 발견? ㄷㄷㄷ 그알 특성상 떡밥만 뿌리고 허무하게 끝나겠지만 이번에도 본방사수해야겠네요.. 그 알이 진짜 낚시 방송인데 ㅋㅋ 오늘 방송 보는 pd 그알 방송관계자들도 취재 인터뷰하면서 어떤 생각 들었을지궁금하네요 지난주 내용 부산 미제 강간 시체유기 사건 상중이형이 방송말미에 dna로 특정 성씨를 가진거로 유추할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아마 부계쪽으로만 물려받는 특정 dna배열로





갑자기 잘 지내던 박상병을 2005년 신문고에 올려서 범인으로 올렸는지 왜 그걸 3년 뒤에 올렸고, 우리 주변 친구들은 거의다 경찰서를 왔다갔다 하며 조사를 받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오씨는 경찰소에 와서 조사를 받았었는지, 받지 않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당시 그 경찰들도 말이 형사지. 나가서도 조심해라.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린다. 이런 위협까지 했었습니다. 이 방송이 이렇게 짜집기 되어 나갈줄 알았다면, 아무리 피디가 사정사정 했어도 모른척 했을 겁니다. 방송직후 저





일치한다는 족적이 생김 최형사 : 주도하던 형사가 간첩 잡던 공안형사였고 본인이 나서서 잡아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고 바로 잡아냄.... 자백:자백도 담당형사 몇명이 있었지만 윤모씨는 공안형사였던 최모씨 에게만 자백함. 옷 : 범죄 저지르고 입던 옷 불태웠다는데 더부살이하던 집주인 부인 왈 옷 다 자기가 구해다줬고 몇벌 있지도 않던 옷 없어진것도 없다 기름때 : 윤씨가 범인이라면 온몸에 기름때 투성이라 손톱 발톱 다 기름때 범벅인데 현장에 기름때가 안 나올수 없다 그러나 실제 현장엔 기름때 전혀없다 변호사 : 판결 당일날 급조된 국선변호사.





남편 있냐 남편 뭐하냐 애들 몇명이냐 나이가 몇이냐" 을 물어봤답니다 프로파일러는 이것을 시기의 감정인데 내가 이것을 하면 그 주변사람들의 일상이 파괴되는것에 대한 즐거움 이라는것때문에 저지르는것이라고 본답니다.. 그리고 강간사건은 살인사건이 시작되고 사라진다고...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다룬게 그알이 처음이었죠. 왜 그알은 일 똑바로 안 해서 언론민원독방을 만드냐 진짜ㅠㅠㅠㅠㅠ 고것이 참 유감이다





한곡들이 ㅆㄹㄱ 라는건 아닙니다 들어보면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그 행위 때문에 정정당당하게 음악하는 사람들의 노래들이 알려지지도 못하고 없어진다는게 슬픈거죠 윤동환 대표는 "뮤지션들이 혼란스럽다. 앨범을 냈는데 반응이 없고 '내가 이제 끝났나보다' 한다. 힘들게 만드는걸 봤는데 제작자 입장에서 내가 무능해서 이 앨범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한건가. 정말 공정하게 판단이 되는거면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ㄷㄷㄷ 얘는 동네 뜨지 않고는 못 배길듯.. 오늘 그알은 특집마냥 되게 길게 한거 같아요 ㅆㅂ 뭐 수사든 뭐든 잘한것도 없으면서 화성연쇄 살인사건 범인 내용 그알에서 게속나와~~ 그알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사실 설리의 낯선 행동에 악플까지 달지는 않았지만 관종이라고 치부하기는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서 조심 시켜야하지 않나... 생각했고 꼰대가 싫고 태극기부대가 싫은데 또 어느 부분에서는 저 역시 너무 빨리 시대를 거슬리는 사람은 불편했던게 아니었나 싶고요. 이 놈의 꼰대질량이 어느 순간 부지불식간에 내 안에서 빆으로 툭툭



20px; clear:both; } #AD155442644961.ad-template .col { text-align:center; } #AD155442644961.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display:inline-block; } 지난 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에는 기자명함을 가지고 있지만 기사를 쓰지 않는 특이한 신문사 직원이 나왔다. 경북 영천 시골마을, 한 건물주가 자신의 공장부지를 빌려준 지 3개월 만에 끔찍한 일을 겪었다. 건물 안을 산업폐기물 등 쓰레기로 가득 채우고 도망간 것. 7000톤 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20억원으로



말은 못하겠다하면서 감자탕과 전기톱을 검색했고 그와 관련된 행위를 했다.. 라는데.. 헐.. 설마.. 이 정도 수준일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알면알수록 끔찍한 년이네요... 얼마전 그알에서 방영해서 새로운사실이추가 이윤희씨 컴터에 누군가 접근해서 실종 전 6월4일부터 실종후 6월8일까지 로그기록을 삭제한 흔적이 나왔죠 2006년 6월2일 핸드폰을 소매치기당한 이윤희씨 2006년



극야, 도원, 홍염, 혼불, 과실, 라가 1표 : 애로, 독니, 농담, 야화, 해치, 가부, 변태, 트립, 톡신, 추적, 격발, 폭설, 풀스, 수림, 샤인, 해일, 사해, 전율 첨밀밀(23), 적해도(22), 소실점(21), 불가역(18), 외사랑(13), 임계점(12), 나래아(10), 페일던(9), 스와핑(5), 연기설(5), 숲바다(5), 불청객(5), 비마중(4), 탐색전(4), 모멘텀(4), 이오해(3), 야화첩(3), 랑가쥬(3), 체인드(3), 나라얀(3) 2표 : 블레임, 로블로, 도둑들, 게스트, 록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