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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중 캐터필러의 C15 을 탑재한 379 모델입니다 . C15 의 경우 캐터필러의 플래그쉽 Highway application( 공도 주행용 엔진 ) 이였는데 435 마력에서 최대 625 마력까지 발휘하는 엔진입니다 . 피터빌트 379 에 장착된 버전은 475 마력을 2,100rpm 에 최대 토크는 1,200rpm, 압축비 18:1 의 15.2 리터 엔진입니다 . 직렬 6 기통에 4 밸브, 보어 X 스트로크는 137 mm X 171 mm, 토크는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214.2 kgm 에서 283.3kgm 을 발휘합니다



전면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울려 입체적이며 강인한 SUV 특유의 외관을 연출한다. 측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근육질의 바디 디자인과 날렵한 루프라인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젊고 역동적인 캐릭터를 형상화했다. 스튜어트 노리스 GM 디자인 담당 임원은 "트레일블레이저는 고객들이 가진 개개인의 스타일 그 이상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차"라며 "과감하고, 자신감과 개성이 넘치는 디자인을 구현한 트레일블레이저는 각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트림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 5227mm에 달하는 긴 차체를 가지고 있지만, 운전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좁은 도로에서 유턴을 하거나, 미로같은 주차장을 빠져나올 때도 기민하다. 액티브 리어 스티어는 속도와 주행모드에 따라서 뒷바퀴의 차이를 두며 작동한다. 미리 인지했다면 그 차이를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다. 모르고 있으면, 뒷바퀴가 속도와 주행모드에 따라 방향을 튼다는 것을 생각조차 못할 수도 있다. 그만큼 자연스럽다. 캐딜락도 시대에 부합하는 터보 엔진을 가지고 있지만, 자연흡기 엔진을 스스로도 자신있어 한다.



신형 K5의 전면에서 그릴과 헤드램프는 얇고 기다란 형태로, 심장박동을 형상화시킨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반면 쏘나타는 센슈어스 기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히든라이팅 주간주행등이 적용된다. 엠블럼은 K5는 보닛 상단, 쏘나타는 그릴에 위치해 다르다. 측면은 K5는 루프라인을, 쏘나타는 전체적인 볼륨감을 강조하고 있다. K5는 1세대부터 이어진 시그니처 디자인의 C필러를 강조하는 한편 세단임에도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했다. 쏘나타는 도어 상단과 하단에 굵은 캐릭터 라인과 함께 리어펜더 볼륨감을 강조했다. 리어램프의 LED 시그니처는 K5가 상단에



감성을 뿜어내는 것은 마음에 드나, 코나 일렉트릭도 그렇고 현대는 사이드리피터에 왜이리 돈을 아끼는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LED좀 아낌없이 박아주면 이쁠텐데 굳이 저렇게 원가절감한 티를 내야 하는건가 싶네요. 연식변경의 여지를 너무 노골적으로 남겨둔 것 같더군요. 실내 (Interior) 뒷좌석부터 살펴보면, 차급을 고려했을 때 무난한 정도입니다. 헤드룸은 충분히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뒷좌석 천장이 전방 좌석보다 살짝 높아요. 운전석 시트를 일반적인 정자세로 유지시키고 뒷좌석에 앉아보니 무릎 앞으로 주먹 한개가 겨우 들어가는 정도의 공간이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 @ newsis.com 급정거 후방충돌(제가 가해자 100%..)로 사고가 났습니다. 급정거여도 안전거리안한 제잘못이죠 ㅎㅎ.. 갑자기 정체구간이어서 3중추돌로 대인+대물하면 어차피 할증이라 제차는 그냥 기아사업소에 넣었는데 자차처리한합니다 앞범퍼교환,앞휀다(좌)교환,본네트교환,앞도어(좌)판금도장,라디에이터써포트판넬교환, 헤드램프(좌)교환,포그램프(좌)교환, 인터쿨러 교환, 좌측사이드멤버 틀어져서 부분조정하신다네여 예상견적 500정도인데 차량 엔진부분이나.. 뼈대부분은 큰이상없이 계속 잘 탈수있겠죠..? 견적도 원래 저렇게 큰가요 사업소라서?? 제가 첫사고라서





이전보다 좀더 낮고 넓어보이는 효과를 가질것으로보입니다. 아래사진의 휠모양을보면 5스포크 디자인이 아마도 기본모델로보이며, 예상컨데 16인치휠인것으로 보입니다 두줄로 스포크가 들어간 바퀴 윗사진은 아마도 17~18인치가 적용될것으로보입니다 A3는 8세대 VW GOLF 와 플랫폼을 공유할것으로 보이며, 위는 아마도 MQB Evo라는 플랫폼을 사용할것으로보입니다. MQB 2세대로 보면되겟네요. 폭바와 아우디가 공용으로 사용하는만큼 강성이나, 품질은 괜찮을것으로보입니다. 위 플랫폼은 마일드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다른 엔진인 가솔린 / 디젤등까지 혼용가능한 플랫폼입니다. 골프는 아마도 전기차버전은 만들지않을것이며,



됩니다. 태기산도 잘 올라 갔습니다! 6. 종합 평소에 타고 다니는 AMG GLA45 의 세컨카로 정말 좋은 차량 입니다. 눈이 높아져서 메인차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다시 1년전으로 돌아가도 스포티지에 긍적적인 표를 던질 것 같습니다. 연비도 생각보다 괜찮고, 차도 일상영역에서 전혀 부족함 없이 잘 나갑니다. 사고는 안나봤지만 그래도 저를 지켜줄꺼고 에어백은 잘 터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UVO는 정말 편한 옵션 입니다. 전국 방방곳곳 이 차로는 부담없이 잘 다닐 수 있습니다. 단점은





장착하여 270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테리어의 경우 티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 카르마 레베로 GTS 카르마는 미국에 위치한 브랜드로 테슬라보단 먼저 설립되었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는 낮은 그런 브랜드입니다. 라인업은 세단인 카르마뿐인데 이번 LA 오토쇼를 통해 고성능 버전인 카르마 GTS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레베로 GT는 이미 543마력에 110kg.m 토크의 고성능차인데 어느 정도로 업그레이드될 지 궁금하네요. 대중적인 인지도를 받지 못한 이유는 낮은 주행거리이기 때문입니다. 28kWh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장착하여 129km를



밟혔습니다. 제 차량은 순정HID가 장착된 차량으로 오토레벨링이 장착되어있으므로 , F/L이후 LED헤드램프로 교체를해도 구조변경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 그래서 샀습니다. 영롱합니다. LED헤드램프. 저 램프가 뭐라고 참... 시인성으로만 따지면 HID가 한수위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도 그렇듯이 에쿠스가 LED헤드램프로 출시되었던게 벌써 6년이나 됬으니, 요즘나오는 차량들의 LED의 그 광량이나 조사량이 에쿠스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졌을것 입니다. 에쿠스의 LED헤드램프는 시인성보다는 드레스업 용도로 많이들 변경하시는것 같습니다. 내일 장착해보고 다시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에쿠스를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