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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팬덤 모을 각이 보이는 젠틀한 임영웅 일단 기본적으로 원래 팬덤 자체가 튼튼한 어머님들의 bts 장민호 여유로운 끼부림이 장난 아닌 사실상 박현빈 롤 김수찬 내가 빼먹은 사람들 더 있지만 혀튼 막 되게 누구 하나 다 튀어나가는게 아니라 잘하는 사람이

다들 별명으로 많이 불리는 와중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로 이름 확실 어필한 30학번 잠언오빠 내 귓가에 진또배기 좀 지워줘요 이찬원 성악 하다가 왜 트로트? 했지만 알고보니 팬텀싱어가 미스터트롯에 빼앗긴 인재인 김호중 (썸네일은 안나오는데 영상은 나오니까 보고싶으면 클릭하세오) 담담하지만

미스터트롯 김수찬 약간 홍진영 보는거 같아 송가인롤 이 없어서 더 치열할 것 같은 미스터트롯 현재 상황 미스터트롯에 나오는 김수찬 위너에 송민호랑 닮지 않았어? 끼가 뚝뚝떨어짐 ㅋㅋㅋㅋ 일단 미스트롯은 송가인이 처음 나와서 전라도에서 탑 찍어불고 전국 탑 찍으러 왔다며 '한많은~~~' 하며 한 소절 부르는 순간 존나 얘가 우승각?? 하게 되는 상황이었음 왜 우승각?! 소리 들었는지는 이 영상 보고 판단 미스터트롯은 일단 전체적으로 실력 상향된 와중에 잘하는 애들 귀여운 애들 잘생긴 애들이 차례차례 등장하며 각자의 취향을 저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