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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진짜 맛있어서 좋아요 ㅠㅜ 이제는 별로 가고 싶지는 않은데, 또 간다면 100% 음식 때문입니다. 4위. 인도네시아(발리) 휴양지! 리조트! 5위. 필리핀(세부) 휴양지! 해산물! 리조트! 호핑투어! 6위. 말레이시아 가성비 크랩! (다른 음식들은 갠적으로 입맛에 넘모 안맞아서



있었던 듯. 근데 이유가 달랏겟찌만요) --> SNL ㅋㄷㅋㄷㅋㄷㅋㄷ 어떤 나라 에서 뭘로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다낭-달랏 가는데 얇은 긴팔이면 충분할까? 달랏은 좀 쌀쌀하다고 하긴 하던데 비엣젯항공은 내년 1월부터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지역 최대 경제도시인 ‘껀터’와 아름다운 고원 도시 ‘달랏’의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물어보니 흔쾌히 태워주셔서 타고 나왔습니다 오래간만에 기내식 먹어서 신나서 찍어봤고요 국수는 35000동이라는데 여기가 고산지대라그런지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간간하지않아서 무맛입이다 없을무 이제 환전하고 숙박비 내러 가야겠습니다 맛집은 잘 찾아다니는편은 아닌데 하루종일 비와서 그냥 맛집 탐방했습니다 빵도 바게트가 아니고 나중에



맛집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노이는 보통이었구요. 특히 달랏이 너무 좋아서 2위에 올립니다. 호이안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깜깜한 밤길 지나서 랜턴불빛만으로 가득한 저녁 풍경이 좋았어요. 음식도 대체로 한쿡 입맛에 맞고, 물가도 혜자고, 이래저래 인기 관광지인





담배 천오백원입니다 다낭-달랏 가는데 얇은 긴팔이면 충분할까? 달랏은 좀 쌀쌀하다고 하긴 하던데 로또. 지금은 로또 취급점도 과거보다 많아졌고 판매도 많이 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우리는 몇백억대 당첨자들 극 소수와 이월되는 경우를 보며 불만을 터뜨려왔습니다. 사실입니다. ㅋㅋㅋ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당첨되게 해달랏! 그리고 이 불만으로





스토어에 파는거라고 주시고 어떤분은 라이츠 앨범 줌... 내 뒤에서 다른분이 주셧다고 넘어온거라 누가 주셧는지 확인을 못해가지고 그쪽 방향 보고 누군지도 모르고 인사 엄청 했음 다행히 나눔하려고 꽈자봉다리 많이 만들어가서 선물 답례로 다 드렷다.... 콘때 노는 스타일은 좀 달랏지만 그래도 재밋었음



난 미쳐서 짐승처럼 울부짖으면서 응원법하고 일본아미는 야바이를 외치며 시름시름 죽어가더라 ㅋㅋㅋ 집가는길에 자꾸 생각나서 혼자 엄청웃엇음 벳남 달랏 빅c마트에 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냉장고에 든 음료는 보이질않네요 아쉬운데로.. 근데 잔돈 400동은 안주네요? ㅋㅋㅋ 벳남피자 많이 먹길래 저도





글을 두개로 가기는 아쉽고... 못올린 몇장 사진들이 좀 아쉽긴 하지만^^;;) 한달 내에.. 한국 -> 베트남.. 베트남에서도 나트랑 - > 달랏 - > 무이네 - > 호치민.... 한국 와서는 일산 -> 부산 - > 대구 -> 일산 - > 인제 - > 일산 -> 대구.. 진짜 이번주에는 좀 쉬고 싶습니다....



황제화(이월, 소수) 당첨을 바라며, 로또 추첨 조작을 의심하는 상황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더우면 덥다... 추우면 춥다... 그렇게 간사한게 인간이 아닐지요? 다들 나눠줄걸 한보따리씩 가지고 왓더라구 치미 뱃지랑 타타뱃지 클리어파일? 이런거 일본쪽 스토어에 파는거라고 주시고 어떤분은 라이츠 앨범 줌... 내 뒤에서 다른분이 주셧다고 넘어온거라 누가 주셧는지 확인을 못해가지고 그쪽 방향 보고





인해 로또 매출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로또 추첨이 녹화방송으로 진행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당첨자들이 허탈(?)하게 많이 나옵니다. 과거에 있었던 불만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 아닐까요? ㅋㅋㅋ 그런데 이제는 로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