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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일이고 1 년 1 개월간 인턴 활동을 했는데 그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과 건물 경비원들 중에 조원을 보았다는 증인 하나 찾을 수 없을까 ? 수많은 사람을 증인으로 내세울 수 있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 조원이 당시 그 법무법인에서 인턴 활동하면서 휴대폰도 여러 번 사용했을 테니 자신의 휴대폰을 제출해 포렌식하면 통화시 그 법무법인의





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조 전 장관은 성적이 저조한 딸이 장학금을 받는 사실을 알고 놀라면서도 200만원을 제외한 금액만 등록금으로 보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조 장관은 또 2017년 7월 부인 정 교수가 딸과 아들에게 투자용 인감증명서를 받으라고 지시하는 등 펀드출자 관련 협의를 할 당시 가족 카카오톡 방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사실을 몰랐다”는 조 전 장관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난 셈이다. 조 전 장관은 민정수석



부장검사는 인사 교체 대상 1순위로 꼽힌다.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기소 시도에 대한 공식 기록을 남기기 위해 전자결재를 올렸을 것”이라고 했다 송경호 고형곤이 어떻게든 잘려 나가기전에 최강욱 전자결제 기소처리 시도 하였으나.. 이성윤 지검장은 그냥 퇴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패스~~ 이어 “관련자들을 모두 고발하여 그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직권남용이



숙제라고 하지 않습니까 ? 이런 것 자체는 너무 심한 경우는 있지만 어쨌든 이걸 업무방해죄로 , 조지워싱턴대가 업무 방해됐다고 우리에게 문제제기를 한 것도 아닌데 미국 대학의 업무까지 신경써주는 우리 대한민국 검찰이 이제 국제검찰이 된 것 같습니다 . 홍익표는 대한민국의 학부모 뿐아니라 미국의 학부모들도 조국과 같은 파렴치한 짓을 하는 것인 양 모독을 하고 있다 . 홍익표의 주장은 유시민의 궤변보다도 더 악질이다 . 홍익표는 일단 유시민과 같이 비슷한 논법을 구사해 온라인 대리 시험을 숙제나 리포트



진중권 , 유재일 ( 진보 유튜버 , 시사평론가 ), 김경률 ( 전 참여연대 사무국장 ), 김봉수 (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 ), 이민석 ( 변호사 ) 등 진보 진영에도 Fact 에 충실하며 합리적인 사고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 이들은 진보 ( 좌파 ) 진영 내에서는 극소수이고 , 지금 이들은 꼴통 좌파들로부터 집단 이지메를 당하고 있다 . 반면에 꼴통 좌파 진영의 대표적인 스피커들과 정치인들 , 어용 학자들은 Fact 를 무시하고 내로남불식 논리를 시전하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 유시민 , 김어준 , 이동형 , 이상호 , 김남국 , 홍익표 , 이종걸 , 정봉주 , 이진경 등 자신이나 자신의 편에게는 관대하면서 상대에게는 엄격하고 , 위선과 독선에 찌든 인물들이 진보



1 70 씨름대회 나간 펭수 9489 29 23 71 [1보] '청와대 수사' 검찰 차장검사 전원 교체…중간간부 인사 9009 30 87 72 40대 연봉 1.2억되도 살기힘들다는 요즘 팩트 6982 37 0 73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검찰청장.jpg 12533 17 36 74 혐 혐)운전미숙 교통사고는 다 이놈 때문입니다.jpg 10823 23 44 75 (후방) 연휴 맞이 후방짤 방출 12756 16 7 76 사이클 선수가





수법이에요 조국장관을 수사대상으로 만들어서 힘못쓰게한 그리고 기소까지 안가도 추장관이 최강욱 기소에 문제가 있었나? 감찰권 발동하면 감찰동안에 윤총장이 일을 하는것은 사실상 무리죠 윤총장의 무리수가 최강욱에겐 안통할듯 싶네요 어떻게 정리를 해도 미치긴 미쳤네요 최강욱 +





사실관계를 증언해 주어서 주진우는 유죄를 면했고, 이후 박은정 검사는 ‘조직의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서 힘든 시기를 겪어야만 했다. 10. 그 박은정 검사가 이번에 신임 법무부 감찰 담당관으로 와서 윤석열과 그 졸개들에 대한 감찰 업무를 맡게 된 것이다. ‘킬빌’도 아니고 너무 드라마틱한 상황 아닌가? 왜 정의로운 검사는 주로 여검사들만 보이는 것인지?’



왜 이런 간단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가 ? 조원이 인턴을 실제 했다면 조원이 근무했음을 증명할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 김남국은 검찰의 공소장을 제대로 보기나 하고 저렇게 떠드는지 모르겠다 . 공소장에는 정경심이 이메일을 통해 최강욱에게 인턴 활동 증명서 내용을 만들어 보내 그 곳에 최강욱 인장만 찍어 달라고 부탁한 내용이 나온다 . 이





지시하셨으니까 이제 최강욱 비서관께서 검찰총장 청와대로 들어오라고 하셔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와 대통령에 대한 예절교육 하시고 행동거지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국감장에서 박지원 의원에게 짜증내는거 보셨죠? 검찰총장 콧대가 지금 대통령 머리 꼭대기에 올라와 있는거 같은데 이럴때 기를 확 꺽어버려야 합니다. 팟캐스트 최강욱변호사가 알려주는 검찰이야기 다시듣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들어도 재밌고 기가막힙니다. 최강욱 비서관을 윤총장이 지검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