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범죄자들에게 돌려줬다고 법원이 인정을 한 거니까 . 물론 다 아울렛표입니다. 쓰는 김에 계산을 해보니 130만원이 들었군요. 가을 들어서면서 옷장을 여니 옷들이 추례하기가 그지없었어요. 아우터 하나 사면 그걸로 끝장을 보는데 이젠 그러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사들였지요. 목에 밍크 두른 울 백퍼 숏자켓. 울캐시 검정 롱코트. 모자에 여우털 엄청 굵직한 구스패딩. 이태리 유명 코트와 비슷한 울캐시 롱 더블코트. 그리고 트렌치코트. 이렇게 다섯개 지르고 백 삼십 썼네요.





밍크오일을 바르고나서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20년을 여드름으로 고통스러워했는데.. 딸아이에게 똑같은 실수를 했다니...제 자신이 용서가 안되고 죽고만 싶습니다. 제 생각과 달리 작년 10월에 화장품을 잘못 바르고 여드름이 올라온것과 이번 1월에 생긴 여드름이랑은 관련이 없는걸까요. 제발 관련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우울증이 있었고 많이 나아졌는데 다시 늪에 빠졌고 도저히 헤어나올수 없는...다시는 행복할수 없는 지옥에 빠진거 같아요. 어쩌면 좋나요... 나 이거 같이 주는 부록 모았음ㅋㅋㅋ 수리알파카 100에 목에는 밍크붙은 코트인데





버거운 표정이니까요 ㅠ 이런것들은 옷이나 꾸밈으로 카바하고 살자니 또 귀찮고 자존심 상하고 어찌 늙어 가야하나요? 운동은 주2회 팩은 주 2회하고 단거 잘먹고 대충먹고 살아요 콜라겐영양제가 유일하게 먹는영양제에요 운 스탯과 연애의 상관관계 / 꾸밍크 랑가쥬 / 그루 애로 / 디네즈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 긴밤 택2 알파카 코트가 뭐라고 밍크코트도 아니고 자랑하고 다니지 말라하는걸까요. 유난이에요진짜 가뜩이나 나이차도 많이나고 저 미혼이라 대화거리도 별로 엾어서 안하는데 무슨 자랑을하겠어요. 자랑 1도 한거 없어요 몇년전에





흥얼거렸다. “하늘가의 구름 한 점, 하늘가의 구름 한 점, 방탕하고 유유자적하네, 나의 정든 님아, 외로이 유랑하네, 마치 하늘가의 구름 한 점 같네……” 나는 하오저위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안자?” “한숨 자고 났더니 또 잠이 안와.” “잠을 잘 못자지?” “가위에 잘 눌려.” “아? 악몽을 꿨어?” “비슷해 방금 자다가 어떤 할머니를 만났어.” 나는 가슴이 쿵쾅 거렸다. 나는 물었다. “너희 할머니?” “아니, 엄청 촌스런 할머니.” 나는 고개를 저으며 속으로 ”철저한 유물주의 역량은 끝이 없다”을 읊었다. 이건 아니잖아. 엄청 촌스런 할머니가



핸드폰 화면 속 달이 사람 얼굴로 변했다. 나는 졸려 제대로 보지 못했다.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 내 얼굴이 비치는 건지 분간 할 수 없었다. 웃음 소리만 들렸다. 누구야? 내가 웃었나? 그가 웃었나? 몽롱한 중에 나는 핸드폰 화면에 하오저위 얼굴이 나타난 걸 본 것 같았다. 그 오래된 사진 속 찬란했던 웃음도 나타났다. 하오저위, 이게 내가 잠들기 전 환각이건 아니건 나는 앞으로의 날들에 네가 영원히 이렇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래. 네가 웃으면 푸즈는





전동차캐리어 대전전동차 F830 브룬F830 아기전동차추천 유아전동차가격 레인지로버이보크전동차 아기자동차아우디 유아용전동차대여 헤네스M7충전기 부산키즈카 페달자동차 유아자동차대여 유아전동자동차수리 I8전동차 쌍둥이전동차 어린이전동차매장 X5전동차 대박이차 MARBY 라디오플라이어퀵보드 어린이전동차추천 미니전동오토바이 부산아우토반키즈카 전동차매장 파파엔코 일산전동차 헤네스브룬F8 아기전동차튜닝 유아전동차브랜드 쉐보레전동차 헤네스M7튜닝 아동전동카 파파야아우디 유아푸시카 무선전동자동차 부산유아자동차 대구헤네스 아기전동차배터리 파파야BMWX5 전동자동차중고 1살여아선물 전동차헤네스 유아전동자동차튜닝 중고어린이전동차 중고유아전동자동차 장난감자동차대여 헤네스M7리모컨 파파야BMWI8 김해전동차 부산전동차대여 아기용전동차 무선아기자동차 부산헤네스 부산마이크로킥보드 BMWI8유아전동차 유아전동차페라리 유아전동자동차매장 유아용전동차튜닝 대구아기전동차 파파야BMW 수입전동차 어린이용전동자동차 김해유아전동차 마비페달카 대구유아자전거 T870튜닝 브룬전동차 라디오플라이어AS 수입아기자동차 헤네스브룬튜닝 파파야유아전동차 어린이자동차대여 빅보비카 헤네스브론 뉴비틀전동차



아파서 억울해서 어떡해. 이제 과연 전 더 이상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지잡대 나오고 중소기업 다니면서. 나이 서른에 일 못한다고 욕먹어가며.. 점심에는 상사들이 먹고 싶다는 식당까지 뛰어가서 자리잡으며 사는 내가 한심스러워도..그냥 버티고 살았는데.. 아니. 오늘도 제사 치루면서 설싱한 이미지 쌓으려고 업무메일 다 처리한





내놓은 해명인지 아니면 불법 포경업자가 내놓은 해명인지 또 헷갈리는데 실제로 도매 시장에서 고래고기가 , 밍크고래가 키로당 14 만 원 , 13 만 원 , 이 정도에 팔리거든요 . 대검이 말한 건 1 심에서 추징이 확정된 금액이 4 억 7 천만이라는 거고요 . 그걸 바꿔서 말하자면 대검이 자기가 잘못한 걸 시인한 거죠 . 4 억 7 천만 원을





“여보 나야, 나 지금 백화점인데 마음에 드는 밍크코트가 있어서…” “얼만데” “응, 천오백” “마음에 들면 사” “고마워, 그리고 벤츠매장에 갔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모델이 2억이래. 차바꿀 때가 되서…” “그래, 마음에 들면 사” “자기 고마워~,아 근데 아까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수영장하고 테니스코트가 딸려 있는 전망좋은 집이 아주 싸게 매물로 나왔대” “얼만대” “20억이면 살 수 있대” “그래,



미쉐린 타이어 같겠어... 제가 30대 초반에는 집안이 좀 여유로워서 밍크코트 명품가방 트위드 자켓 명품구두 신고 다녔는데 요즘은 돈도 없고 아무거나 막 걸치고 다니는데 중요한 약속 소개팅 있을때 막 밍크코트 입고가서 -_-;; 좀 감각이 많이 떨어졌어요 입을 옷도 없고 백화점 spa 가나요? 인터넷 쇼핑몰 이용하시나요? 얼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