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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한 주목도 상승과 보수지향의 사회분위기를 등에 업고 여론조사에 따라서는 10%p 차로 앞서면서 1차 투표에서부터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더 오른쪽에 있는 미로슬라브 스코로 후보 의 등장과, 부패 스캔들 연루 정치인에 대한 옹호 논란으로 인기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그 와중에 사법부 독립과 소수민족 권리 존중을 기치로 한 밀라노비치 후보 가 다시금 주도권을 잡으며 1위에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결선에서 2, 3위를 차지한 과반수 이상의 우파 표 (26.65%, 24.45%)가 집결하는 것이 확실시되는 만큼 밀라노비치 후보 의





30번대.. 그래서 중학교 시절 친하지 않았음. 친구들 사이에 김어준 학생은 무조건 서울대 갈 것으로 알았다고... 그런데 도전 실패 후 홍익대 입학 이택수 학생은 연세대.. 대학 가는 버스 노선이 같아 버스에서 자주 만나면서 친해짐... 그리고 군대 갔다오고 몇 년 후 딴지일보를 알게 되었고 대표가 내가 아는 김어준이 맞는것 같은데 왜 모범생이 산발머리에 콧수염까지.. 맞나 싶어 딴지일보에 직접 전화걸어 확인.. 총수왈 "나 맞아



이러냐 규제완화하고 좋다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팔지도 못해요 ㄷㄷ 투기꾼들 쉬쉬할 뿐이지 지금도 꾼들 다 빠지고 2019년 전체 주택 거래량이 바닥이다 2008년에도 수요한계 넘어서 거래량이 바닥친 다음 폭락했다 이자 갚느라 대체 소비는 누가하고, 누가 내수경기 살리나? 지금 내수경기 얼어붙은 게 최저임금 인상 같냐, 아니면 초이노믹스발 부동산 거품 때문 같냐 부동산 못잡으면 한국당은 영원히 집권 못한다 정신 차려라 문프 지지율은





의혹의 다른 면.txt 지역감정 실체.JPG 나도 민주당 민낯 다 보긴 했지만 D-198 비난유튜브 신고해서 총선압승합시다. 2030세대 한국당 지지율 겨우 '7.3%' 日국민 67% "한국에 양보해야 한다면 관계개선 서두를 필요 없어" 요즘도 종편에서는 온통 조국만 나오네요 크로아티아 정치 현황.jpg 2030세대 토왜당 지지율 '7.3%' 검찰 목표는



선거를 1주일 앞둔 상황에서 한나라당 정희수 후보를 10%p 앞서고 있었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 3일을 앞두고 지원유세를 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고 정동윤 후보는 48.7%나 득표했음에도 2.6%p 차이로 석패하고 말았다 이렇게 불가사의하게 장기간 지속적으로 정치적 영향력과 위력을 보였던 상황을 많은 여의도 전문가들은 이라고 불렀다. 나는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 캠프 내부 보고서에서 이라는 표현을 쓰곤



여긴다는 거죠. 그렇다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왜 불리한가? 일단 박근혜 특수가 다 사라졌습니다. 지난 대선은 박근혜 심판 성격이 강해서 중도보수들이 기권하거나 또는 새누리당 버리고 안철수를 찍었죠. 그런데 지금은 그 반대로 경제 위기, 외교 위기 등으로 인해 문재인 정부 심판 성격이 더 강해졌고, 그래서 보수 새력들은 자한당으로 똘똘 뭉치는 반면 문재인을 찍었던 중도진보들은 문재인에게 실망하고 기권하거나 안철수로 갈아탈 겁니다. 오히려





리스트 - 이렇게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총선에서 지면 대통령책임이라고 할거지?N 고름은 짜내야 새살이 돋겠지? 이해찬 사퇴!!N 어준이가 공천만 해주면 당첨될거 같죠?N 당쇄신은 당장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N 이해찬은 사퇴하라.N 해처리도 이철희 흉네 낼때가 거즘 됬는데...N kbs 시사직격 제작진 입장문N 이해찬은 사퇴하라.N 문파들이



논리를 가진 사람들이요 누군가를 까대는건 쉽지만 그걸 방어하려면 그 의혹에 대한 팩트와 주변 사안에 대한 지식들을 수반해야합니다. 그래서 반대로 까주려고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어보면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고 얘기합니다. 차라리 나경원을 지지한다고 말하면 나경원에 대한 의혹 발언등을 문제삼아 토론이라도 이어갈 수 있죠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사람은 투표권이





안듣고 우리끼리 개싸움만 하겠다고 했을 때 뭔가 조정이 필요했어요. 그건 1차 집회때 서리풀 다리쪽으로 향한 주최트럭의 뒷면처럼 이 중차대한 정국을 정확히 파악 못한 안목 부족의 필연적 결과이죠. 그게 우리 시민의 한계고요. 그래도 그들의 시작이 또 그만큼 소중했기에 우린 그들의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줄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집회의 어떤 성과도 내지





여론조사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0.5%, 민주당 41.2% 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어차피 꼬리내릴거 왜 그렇게 한일관계 씹창냈냐고 춘장한테 기대했던 세력들 지금 골치 아프겠네요. 이해찬이 원하는 대로 착착되고 있나봐요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폭망할 걸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