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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하면서 달 수 있는거라 보지만 살인.. 강간......... 성매매 알선................. 정신이 아찔해지네요 ㅎㅎ 아니 그리고 그 판결도 2년 1년........ 이래서 사법부도 손을 봐야합니다. 영알못이니까 자막은 넘어가겠습니다, 물론 자막기준으로 혹평하는 거니 자막이 문제일 수 있겠지만요 본 글은 "데드풀"과 "마블 제시카 존스"에 대한



제2차 세계대전 말, 엄마 로지(스칼렛 요한슨 분)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분)은 원하던 독일 소년단에 입단하지만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겁쟁이 토끼라 놀림 받는다. 상심한 조조에게 상상 속 친구 히틀러(타이카 와이티티 분)는 유일한 위안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조는 우연히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토마신 맥켄지 분)를 발견하게 된다.





카나리 - 몬토야 식입니다. 네 근데 애초에 화자가 할리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럴거면 블랙 카나리를 중심으로 하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들기는 할리퀸이 떠는데 몬토야 - 할리퀸은 정작 적대 블랙마스크가 오니까 그때서야 협력하는 위치 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더 나쁜놈이 오면 힘을 합치는 건 맞는데 10분 전만해도 서로 총질하고 발차기로 날려버려놓고 갑자기 더 큰 악당이다 우리 힘을 합치자 ㅇㅇ! 해버리니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의 다중액션은 초반의 그 액션을 연출한 팀이 만나 싶을 정도로 그 유튜브에 나온





듯한 느낌이 있어요 불완전성을 말하고 싶다면 그 부하놈을 더 무서운놈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진 최종보스로 만들어놨어야 했죠 근데 아무리 봐도 부하놈은 칼 쓰는 거 말고는 그냥 찌질히 싸이코 변태에, 죽는 것도 그냥 한방에 삼류악당처럼 죽습니다. 진 최종보스는 블랙마스크니까요 블랙마스크의 행동을 종용하고 그 행동을 대신하는 부하놈은 3류 악당이 되어버리니





분)를 발견하게 된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가 따뜻한 웃음과 콧날 시큰한 감동을 전한다. 김미화 기자 강추☞ 조조는 남우주연상, 로지는 여우조연상 노미 된 모자(母子)의 명품 연기. 웃음과 감동 종합선물. 비추☞ 가족이 함께 가서 보면 좋을텐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썩 물렀거라. 1.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국내개봉당시 마치 어린이 동화를 판타지로 만든 영화처럼 광고하였음. 심지어 해외에서는 R등급을 받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5세등급을 받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가벼운 동화 판타지영화를 생각하고 온 아이들은 왠만한 공포영화 뺨치는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가 따뜻한 웃음과 콧날 시큰한 감동을 전한다. 김미화 기자 강추☞ 조조는 남우주연상, 로지는 여우조연상 노미 된 모자(母子)의 명품 연기. 웃음과 감동 종합선물. 비추☞ 가족이 함께 가서 보면 좋을텐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썩 물렀거라. 1. 맨오브스틸 2. 원더우먼 3. 배대슈 4. 수어사이드스쿼드 5. 아쿠아맨 6. 저스티스리그 7. (나왔다면)플래시 8. 샤쟘 이 순서로 나왔으면 욕은 절반은





DC의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2편이 아니라 리부트라네요???? 이러면... 사실상 DC 세계관 전체가 리부트 하는거나 다름없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큰 틀에서는 원더우먼 빼고 다바뀌니 .... 뭐 아쿠아맨도 있긴하네요.. 더군다나 DC의 핵심인 배트맨이.. 연식있는 노장 배트맨 설정 이었는데 다시금 회춘해버렸죠.. 뭐 어차피 다 어정쩡해진 마당에 통째로 리부트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한데 그러면 또 되려 원더우먼, 아쿠아맨은 아깝고..... 이걸 어떻게



결성하고 로만에 맞선다. 김미화 기자 강추☞ 할리퀸으로 돌아온 매력적인 마고 로비, 빠져든다. 비추☞ DC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핀 오프다. '조조 래빗', 감독 타이타 와이키키, 러닝타임 108분, 12세 관람가 제2차 세계대전 말, 엄마 로지(스칼렛 요한슨 분)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분)은 원하던 독일 소년단에 입단하지만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겁쟁이 토끼라 놀림 받는다. 상심한 조조에게 상상 속 친구 히틀러(타이카 와이티티 분)는 유일한 위안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조는 우연히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토마신 맥켄지





스포가 있습니다 다크나이트에 대한 일부 스포도 있습니다. 엑시트 에 대한 일부 스포도 있습니다. 전 코믹스 원작팬은 아니기 때문에 순전히 본 영화 기반으로만 말하겠습니다. 전작인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부터 할리퀸을 왜 다크히어로로 만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다크히어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크히어로로 만든다 해도, 그 행위에 대한 설명은 있어야 됩니다. 폭력을 쓰더라도, 그 폭력을 쓸 수밖에 없는 동기라든지,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라면, 개인





줄었을거 같네요.. 반다이에서 예약중인 피규어인데 할리퀸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때가 정말 잘 나온거 같습니다 ㅎㅎ 제임스 건 감독이 트위터로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의 출연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출연하는 배우는 제이 코트니 (캡틴 부메랑), 조엘 킨나만 (릭 플레그), 비올라 데이비스 (아만다 월러), 마고 로비 (할리 퀸) 입니다. 영화는 2021년 8월 6일 개봉합니다. 네 2월입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2020년 영화 중 최악의 영화를 고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