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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진짜 그간 오고 간 톡 문자 다 공개하고 싶다우. 나 거짓말 혐오하는 사람인거 잘 아실텐데요 "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부선씨는, 공지영씨의 "진중권 비난에 소름 돋아…그를 언급 않겠다" 라는 글을 인용하며 ... 페미 미투때 설치는거보고 JTBC랑 손석희 걸렀음 안희정 정봉주 보내고 이재명도 갈뻔했지 ㅋㅋㅋ 김부선은 요즘 뭐하나 몰라 암튼 연예인들 많이 자살시키고 지들은 쏙 빠짐 요즘은 허구헌날 이짓꺼리 박근혜 정권 타블렛으로 작살냈다고 문재인정권 임기말에 장난칠꺼 다 안다 그전에 조중동





윤석열 이 모든걸 자한당 탓 남탓 함 서초동, 여의도집회.. 한쪽은 이재명 싫지만 어찌 어찌 살아서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다면 민주당에 표준다. 왜? 사람이 중요한게 아니고 자한당을 궤멸시키려면 민주진영이 이겨야 한다. 맞는말이죠. 틀린말은 아닙니다. 한쪽은 이재명이 어떤 인간인데.. 그간 그부부의 이명박의 bbk같은 행태, 그안엔 여러가지 의혹들이 있다. 어찌하여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되어 이재명의 과거





하도 민망해 내 귀를 의심했는데.. 진중권 이언주등과 같이 곧 문프 등에 칼 꽂을 ㄴ ㅕ ㄴ 배우 김부선이 봉준호 감독에 러브콜(?)을 보냈다. 김부선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베스트3"라는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로 '공동경비구역 JSA', '살인의 추억',





안가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ㅠㅠ 지금 나가야 해서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네요. 다녀 올께요~ 내게 싹싹 빈 거 잊었나~~! 17일 김부선은 자신의 SNS를통해 "공지영씨, 그 와중에도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했네요" "왜 이래요 선수끼리" "A씨 고소했다는 이것도 거짓말이죠? 강용석 변호사가 노발대발했다?" 라고 말하며 "천만에요. 고소하겠다고 방방뜨는 날 오히려 강변은 말렸어요. 잘아시면서 쌩까긴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녹취사실을 후에 내게 알렸다? 천만에요. 오리발 내밀다 증거사진





제 생각은 주둥이질하고 뒷구석에서 SNS,질하는 조국이같은 스타일보단 100배 일잡합니다. 이런 지도자가 결국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구요..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에 대해... 물증이 없다는 건, 그럴 일이 없었을 가능성 또한 있는 것 조국 딸 봉사활동 표창장에 대해 표창장을 위조하지 않았다는 확증이 없으니 표창장을 위조했을 가능성이 있다 배은망덕. 이재명 묻은 인간.... 똥파리들이 공격하고 싫어하는 사람들 이재명 이해판 추미애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 이동형 표창원 등등 찬양하는 사람들 김진표 전해철 조국 김부선





잔잔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날선 비판보다 서로를 존중하고 지금은 차이가 있지만 다시 한마음이 될수 있으니 지금은 각자의 판단대로 서초와 여의도로 가자는 몇분의 글을 보고 저도 82 눈팅 3년, 가입13년만에 첫글을 씁니다. 시사타파도 이번에 알게 되고 다른 분들 권,유 이런분들 방송도 한번도 안 보았고 오로지 창간때부터 오마이뉴스와 82쿡.예전엔 파파이스, 다스뵈이다 열심하 챙겨 봤었지만 어느때부터 다스뵈이다도 띄엄띄엄 보지만..



썩었다지만 우리사회가 돌아가는 원동력 배우 김부선이 봉준호 감독에 러브콜(?)을 보냈다. 김부선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좋아하는 한국영화 베스트3"라는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로 '공동경비구역 JSA', '살인의 추억', '친절한 금자씨'를 꼽은 뒤 "'기생충' 보고 순위 갈등 중"이라고 썼다. "봉준호 감독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몇날 며칠 외신기사 영상 찾아보며 내일처럼 소리지르고 웃고울고. 며칠 감독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차기작 도시에서 벌어지는 엽기 공포 영화 김부선은 어떠신지요? 고민해주십시오. 사고 치지 않을께요" 작작 좀 하자! 전해철 김진표 공지영 김부선 등등 친문이라는





보내자 내게 싹싹 빈 거 벌써 잊었나요?" 라고 작심글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아니, 경찰서에 참고인 자격으로 간 거 아닌가요? 본인이 주진우에게 들었다는 말을 진술하러 간 거 아닌가요? 근대 왜 내 역할까지 하신 건지 내가 죽거나 행불자라면 이해하겠습니다만 ㅎ 왜 신체의 비밀을 당신이 나몰래 녹음해서 제출까지 했나요?" 라고 공 작가에게 반문했다. 또 김부선은 "지금도 나는 친절한 지영씨가 매우 불편, 불쾌합니다" 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아울러 김씨는 "재작년 사건 관련 거짓기사들 오늘 몇 건 찬찬히 읽어보니



이재명지사를 공격한거네 전해철 김진표도 같은당이면서도 이재명엄청공격햇지 실제로 일부 민주당지지자들 남경필찍자고 선동하고 그랫음. 이게사실이면 진짜 충격적이다 KBS "우리는 검찰에 크로스체크 한거임" 김용민 "김부선 인터뷰는 왜 크로스체크 안하고 내보냄???" KBS "???" 형수님한테 그런 욕하는 게 사람인가요? 그알에서 코마트레이드 국제파 애들 변호해줬다고 나왔죠 조카도 조폭이라 변호해줬다고 , 하참 그래놓고 인권변호사 였다고? 죄 알바들 풀어서 게시판 더럽혀놓고 못생기기는 징글징글한게 불쌍한 김부선 만날때 돈 한푼 안냈다고 으이그 경기도민으로 분노합니다 버스비 오른 건 둘째치고 그리고 사재기열사 박경(new!) 아무리





특권층으로 가면 완전 심각합니다..경비원에게 혼나볼래요..이런식의 말은 평소일상이고 조서 받으러 갔다가 ...지맘대로 집에오고..딴짓거리하고...나중에 지적받으니까 변호인단보고 졸도한걸로 시키라고하고..자택압색수색할때는 ..검사들 따라댕기면서 계속 딴지걸고 시비걸고...한마디로 공권력을 개껌으로 보는거죠. 굳이 수억원들여서 김앤장급 변호인단을 18명이나 구성합니까? 병은 진단서 제출하면 될것이고..표창장은 진본제출하면 끝나는 간단한 문제인데? 표창장위조같은것도...우연히 실수로 한게 아니고...지금 조사중엔게 4건인가 그런데 여러번 위조하다보니 어느새 양심이란게 실종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검사말을 빌리자면...20년동안 여러피의자를 봣는데 정경심같이 제멋대로 통제안되고 막무가내는 처음본다고 하니..여하튼 세상무서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