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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등 각종 혐오 발언을 쏟아 냈다. 광장 한쪽에서는 마스크와 고글, 안전복까지 챙겨 입은 채, '중국인 입국 금지', '공산주의 바이러스'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이끄는 제17차 문재인 대통령 퇴진 집회가 2월 1일 열렸다 ......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는 중국인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후베이성에서 6430명이





아예 이 지역을 '교육 국제화 특구'고 만들겠다는 계획까지 세우기도 했다. 대림동에선 중국어가 국제화의 수단인 모양새다. 좌파교육감, 좌파정권은 다문화가 무슨 절대선인냥 선동하고있죠. 그들은 강남좌파로 자리잡아 치솟는 부동산을 보며 흐뭇해하고 있고 가재붕어들은 조선족, 짱깨들에게 치어 허덕이고 있습니다. 지방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후배가 자기 과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 학년당 10명 정도이고



조사 필요) 이제 돈 모자라니까 500조 예산으로 역대 최대로 미국에 돈 겁나 빌리고 그것도 모자라 서민들 지갑까지 털어가려고,,,,,,,,,,,,, ㅠ.ㅠ 왜? 우리가 짱께들 의료비를 대신 내줘야 하냐? 엎친 대 덥처 내년부터 중국 유학생들 4년제 졸업하면 투표권 줄 텐데 (내국인 등록급 올리고 중국인 유학생은 학비 꽁짜로 장학금 준다함) 그럼 지금 시행 중인 직역 화폐로 통화 늘렸놓고 나중에 상품권 같은 지역 화폐를 원화로 통화 대체하면 중복 발행된 통화 수십조 때문에 인플레이션



국내 못 들어옴. -코로나 바이러스 잠재기간을 10일로 보았기에 -감염시 무증상자로 있게 되는 최대 기간을 초과하여 설정 함. B. 모든 중국인 적용 입국 제한 1. 입국시 별도 입국장 신설하여 서 검역 관리 실시 2. 모든 중국인이 작성한 입국카드에 적힌 연락처에 연락을 취하여 사실로 확인되어야 입국시킴. 허위연락처, 연락안되면 입국 못함 3. 국내서 중국인





부모는 한국에서 지역 세대주로 건강보험에 가입했고 그 뒤 A씨를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3년간 병원비는 4억7500만원. 건강보험에서 4억2700만원을 부담했다. 건강보험공단은 또 A씨 부모가 낸 4800만원중 본인부담 초과액으로 산정된 1800만원을 되돌려줬다. A씨 가족이 3년간 납부한 건강보험료는 불과 260만원이었다. # 89세 대만인 B씨는 만성 콩팥(신장)기능 상실로 3년간 치료를 받으며 병원비 1억9800원을 지불했다. 그는



의료혜택만 '먹튀'하고 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아울러 내국인과의 형평성 논란도 꾸준히 제기됐다. 의료업계 관계자는 “치료 목적의 외국인 ‘기획입국’의 문제는 먹튀보다도 역학조사 추적이 어렵다는 점”이라며 “현재 국내 상륙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도 한국을 방문중인 중국 관광객 등에 대한 추적은 쉽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이것은 아베 정부가 문재인 정부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코로나19 확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다간 아베 정부도 내리막길을 걸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 것이다. 구로다 위원은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넘게 한국을 취재해오고 있다. 위안부와 독도 등 한·일 역사·영토 문제에 대해 거침없는 극우 발언을 해온 인물이다. 출처 : 2017년 촛불집회 참가자 상당수가 중국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 관련기사 그 2017년대비 100만명 정도 증가한 중국인들로 인해 이번 서초동 대검찰청앞 촛불 시위에도 중국인이 절반이상





것으로 보인다. 이 대학들은 갈등 예방을 위한 안내 등 조치 여부에 대해 "따로 공지하지 않았고 추후 조치와 관련해 내부 논의도 없었다", "기존에 발생한 문제 이후 특별히 일어나는 갈등은 없다",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라는 등의 답변을 했다. 반면 홍콩 시위로 인한 국내 갈등이 격화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쪽에서는 중국인들과 접점이 있는 대학 등 관계기관이 예방적 활동에 선제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위법 행위에 대한 엄격한 법 집행과는 별도로 '한국에서 대자보를



있는것도 아니고 2학기에 오라고 해도 괜찮을듯합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체온이 낮은사람도 무작위 제비뽑기식으로 돌려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네티즌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일 대전 대학가에 따르면 대전지역 중국인 유학생은 3992명으로 그중 앞서 입국했거나 한국에 남아있던 학생들을 제외한 대부분이 아직 중국에 체류 중이다. 대학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등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하면서 이





많습니다. 연령층이 다양하긴 한데 대체로 40대 이상에 가방 끈 좀 긴 친구들 중에서 매년 6월쯤 되면 술잔을 기울이고 6월 4일에는 술먹고 꽐라되는 친구들이 있어요. 중국사람들은 우리가 한국전쟁을 625라고 부르듯 천안문사건을 6.4라고 부르거든요. 이 친구들을 반공분자(?)라고 부를게요 편하게. 이 반공분자들은 6월 초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