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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가 수비하고 있을때 하프라인 바로 밑에서 대기 하고 있어야지 케인하고 손이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중. 초록창 댓글보다 공감되어서 가져온거 린델로프 : 부상으로 유로파리그 파르티잔 전 결장을 확인 일요일 브라이튼 전은 출장 가능 에릭 바이 : 2~3주 후에 활동 가능 루크 쇼 : 수요일에 훈련 했으며 곧 돌아올 것 포그바 : 12월 초에 돌아올 거 튀앙제브 달롯 마티치 고메스는 여전히



1997년 페르난도 이에로 2000년 파벨 네드베드, 다비드 트레제게 2003년 얀 콜러, 필리포 인자기, 아드리안 무투 2004년 루이스 피구 2005년 마이클 에시앙 2010년 필립 람 2011년 나니 2012년 카림 벤제마 2013년 에당 아자르 2014년 폴 포그바 2015년 아르연 로번 2018년 에딘손 카바니, 사디오 마네, 마르셀루 2019년 손흥민 1. 디디에 드록바(마르세유>>첼시) 이적료 20M 2. 애슐리 콜(아스날>>첼시) 이적료 5M+윌리엄 갈라스 3.





두줄수비로 수비만하다 역습하는 패턴으로 겨우 경기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벤투는 이번에 433 사이드 공격을 시도하는 호주를 상대로 다음 전술인 352를 시험합니다. 352 전술 콜롬비아 처럼 사이드쪽 전방 압박을 많이 하는 팀이나 역습이 강한 팀을 상대로 할때는 3백 기본 수비에 2명의 윙백이 가담한 5백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은 3억 유로(약 3914억 원)의 자본 증액에 대한 구단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아넬리 회장은 주주들에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유럽 라이벌들과 경쟁하기 위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대규모 투자를 요청했다. 그리고 이 요청은 회의에 참석한 주주들의 99.97%의 지지로 승인됐다. 기사는 든든한 자본금을 바탕으로 한 유벤투스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PSG), 폴 포그바(맨유), 손흥민(토트넘)을 노리고 있으며 이 명단에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름도 언급돼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 내에서의 3백 전술의 변화 방향은 다음 2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있었던 벤투의 전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단 윙어의 역할과 하프스페이스에서의 메짤라의 중요성, 그리고 빌드업 속도에 대한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배경지식 먼저 하프스페이스에 대해서 설명하면 아래와 같이 센터백과 풀백 사이의 공간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공간에서 골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 (살라, 스털링, 손흥민 등등 대각선 커브 중거리 슛 혹은 수아레즈나 황의조가



버리는게 아쉽기 때문에 라볼피아나에 들어가는게 무리라고 봅니다. 여튼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이나 내일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폴 포그바가 결장한 경기에서 맨유가 졌는데 폴 포그바가 관중석에서 그 경기 관람하고 웃고 떠드는걸 인터넷에 직접 올림 다음 날 훈련장에 폴 포그바가 웃으면서 들어와서 코치랑 인사나누는데 무리뉴가





고를지 모르기 때문에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힘든 상황이 나옵니다. (맨시티의 케빈 데브라위너나 다비드 실바의 플레이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체티노나 벤투감독은 이러한 상황을 쓰면서도 좀 더 다르게 하는데, 4231에서 윙어의 역할을 풀백에게 맡기고 메짤라의 역할을 윙어에게 대신시킵니다 . 그리고 스트라이커 근처에 공미를 붙여둡니다. 4231로 하면 공격진에





못하고 끊기며 다시 역습을 맞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2편 예고 벤투는 호주전에서 이 전형으로 끝까지 가지 않고 크게 2번의 대대적인 대형변화를 추가 하여 운영방식을 바꿨는데, 전반전엔 위에서 설명한 5백 수비 후 윙백, 미드필더 전진한뒤 다이렉트 롱볼 축구, 후반전 초반에는 일반적인 4231 (황의조 골), 마지막엔 2002년 한국의 343으로 완전히 전환하며 빌드업 주도권을 확실하게 얻었는데, 대략적으로 보자면 전방압박 레벨을 0에서부터 max까지 순차적으로 올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U-20 일본전 정정용감독이



마리오 발로텔리 (맨시티/이탈리아) 2011 마리오 괴체 (도르트문트/독일) 2012 이스코 알라르콘 (말라가/스페인) 2013 폴 포그바 (유벤투스/프랑스) 2014 라힘 스털링 (리버풀/영국) 2015 앙토니 마샬 (맨유/프랑스) 2016 헤나투 산체스 (뮌헨/포르투갈) 2017 킬리안 음바페 (PSG/프랑스) 2018 마테이스 데 리흐트 (아약스/네덜란드) 무리뉴 태업 사건 때 감독 지지하면서 선수들 기강 잡아줄 고참급 선수가 있었다면 무리뉴 해임까지 안갔을텐데 이번 시즌도 기강 잡아줄 고참급 선수의 부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영은 주장이지만 팀을 장악하기는 커녕 그냥



더떠서 메짤라 위치에 나상호를 넣는 판단을 보여줬는데, 우리나라는 개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스프린트 체력이 좋은 선수가 부족해서 잘 뛰는 스트라이커를 메짤라에 넣은 겁니다. 하프스페이스에서 나상호는 연계가 거의 안되고 뺏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 전술은 쓴 우리나라는 이기긴했어도 콜롬비아에게 개박살이 났습니다. 개인기량이 좋고 사이드를 넓게 써서 공격하는 콜롬비아에게 우리는 전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