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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노튼을 만나보자] 프라이멀피어?[에드워드노튼의 팬이 될수밖에없는영화 법정스릴러중 단연돋보인다] 프리퀸시?[온가족이 함께보기 딱! 좋은영화 내용도 좋고 스릴도 있고 흠잡을때없다] 헤드헌터?[숨은진주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보게된다 어느하나 흠잡을때없는 노르웨이산 스릴러영화 강추] 현기증?[히치콕감독의 대표작중하나 빠른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60년이 다되가는 작품이지만 어디하나 빠지지않는다] 혹성탈출1968?[50년이 다되어가는 영화.. 스릴러영화는 아니지만 많이들 보셨으면 하는





제 17편에서 계속~~ 스탈린의 전반적으로 역사적 평가는 어떨까..?? 보통 악명 높은 독재자들은 후세의 평가가 부정적인 평 일색인 경우가 많지만, 스탈린은 그 악명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병존하는 매우 특이한 사례이다. 이는 그가 아직까지도 인류 역사상 가장 무시무시한 전제 권력자 중 한 명으로 악명이 자자하며 무수한 악행을 저지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소련이라는 국가의 최고 지도자로서 큰 업적을 여러 가지





만약에 중앙위원회에서 불신임 투표라도 당하면 그는 그대로 정권을 잃고 정치계에서 묻힐 판이었다. 그래서 당에서 자신에 반대하는 세력을 뿌리 뽑아서 자신의 정책을 추인하는 거수기로 만들려고 하였다. 여기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게 농업집단화였는데 농민들이 자기 땅을 빼앗기고 집단농장에서 일하는 것을 매우 싫어했기 때문에 잦은 반란이 일어났다. 이때 반란 진압을 위해 군이 동원되었는데 잘 알려져 있지만 이 과정이 정말로 참혹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대기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스탈린은 원스턴 처칠에게 독소전쟁보다 이 시기의 반란 진압이 더 참혹했다고 했다. 인민 을 위한다는 붉은



노동 수용소로 끌려갔다. 전쟁이 끝났다는 이유로 국민들을 느슨하게 다루는 것은 강철의 대원수에게는 있을 없는 일이었다. 마르크스, 레닌주의가 다시 강조되었고, 국민들은 당과 정부에 충성을 바쳐야만 했다. 비밀경찰은 다시 바빠졌고, 소련의 어용 언론들의 세뇌와 선전은 다시 강조되었다. 그리하여 소련은 나치 독일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나, 종전 3년 만에 전쟁





관람.. 최근 다시보았지만 여주인공의 악연연기는 단연돋보인다] 원초적본능?[개봉당시엔 에로틱에 중점을둬서 스릴러성이 부각되지 못했지만 상당히 완성도있는 에로틱스릴러라고 본다 다시보면 새로운재미를 느낄수있다] 위험한독신녀?[여주인공의 보이쉬한매력과 요즘은 볼수없는 고전영화특유의 긴장감을 맛볼수있는영화 추천] 유령작가?[로만폴란스키감독답게 잔잔하면서도 긴장감있는 깔끔한영화 수작] 의뢰인(1994)?[가볍게 즐기기 좋은 법정스릴러 뻔한내용일수있지만 스릴감도 괜찮고 브레드랜프로의 매력돋는다 추천] 의혹?[해리슨포드 주연의 법정스릴러 예상가능한 전개지만 강력한



동성애건 뭐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 어떤 자유도 제한해선 안 된다는 것이였다. 웃기는 것은 사실상 후임자라고 할 수 있는 베리야도 로리콘 성향이며 새디스트였다는 것. 1937년 봄에 미하일 투하쳅스키 원수가 체포되며 군부에 대한 대숙청이 시작되었다. 적백내전 중 양성된 노련한 장교들을 누명을 씌워 정치적 혐의로 숙청해서 처형하거나 NKVD의 고문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굴라그로 보내거나 해서 제2차 세계 대전 직전 소련군은 몇몇 장성을 제외한 훌륭한





지금 손목에 곱게 감겨 있는 그 시계의 정확한 용도는 무엇으로 규정하고 계신가요ㅋㅋ 스스로 생각한는 명품 시계는 단순한 사치품에 불과 하지만, 그 세계를 탐닉하는 사람들에겐 어떤 형태로든 그들만의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공한 남자들의 자기 증명이자, 와이프는 절대 모를 우리 남자들의 은밀한 사치. 시계 따위 정말이지 1도 모르는 시알못의 입장에서 소위 명품 시계 매니아라 주장하는 친구들에게 시계 입문 방법에 대해 질문했던





돋보인다] 프로메테우스?[2편을 이리도 궁금하게 만드는작품이 있을까 생각된다 간만에 나온 리들리스콧감독의 sf스릴러 추천] 프리즈너스?[2013년 최고의 스릴러가 아닐까생각 점점극적으로 치닫는 전개와 마무리가 인상적 ] [★★★★] 1408?[한편의 판타지같은 공포스릴러 긴장감보다는 흥미로운 영화라고 보면 될듯하다.. 여러가지 시도가 참신한작품] 28일후?[단연돋보이는 좀비물 뛰는좀비들의 긴박감과 흡입력 있는 연출.. 약간 아쉬운점이라면 주인공의 갑작스런변화] 8미리?[스너프필름을 소재로한영화.. 몰입도가 상당히좋다 자극적인소재이지만 흥미롭게 연출한 감독의 저력] 가라,아이야,가라?[벤에플랙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영화 다소 잔잔하고 무거운 스릴러.. 감독이 던지는 메세지는 잘 전달될듯하다..





점령지에 있던 배신자 들이 우선적인 숙청대상이 되었다. 캅카스와 발트 3국에 있던 여러 반소 분자들이 총살되거나 굴라그로 보내졌다. 전쟁 중 포로가 된 소련군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었다. 277만 5700명의 소련군이 포로가 되었다는 이유로 여과 수용소라는 곳으로 보내졌다. 이 중 절반은 강제



깔끔한스릴러] 스티그마타?[성흔을 소재로한 영화 흥미로운 소재와 잔잔한전개.. 오컬트장르를 좋아한다면 괜찮은영화] 스파이더(랄프파인즈)?[랄프파인즈의 명연기만으로도 백점을 주고싶은영화 기발한전개와 연출력이 돋보이지만 약간지루하고 어려웠던영화] 슬리피할로우?[팀버튼감독의 어른동화.. 영상미가 돋보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긴장감부족] 심플플랜?[상당히 현실적인 영화.. 인간의 욕망에대한 메세지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는게 단점..] 쓰리데이즈?[초중반 약간의 지루함을 견딘다면 후반부 흥미진진한 스릴을 느낄수있다 ] 아이오브비홀더?[애슐리쥬드의 매력에 푹빠지는영화 스릴러와 멜로를 잘조합했다 다만 스릴러영화로서의 장점이 별로 안보이는게 단점..] 로즈마리의 아기?[고전명작.. 흔한 칼부림장면하나없이 섬세하고 깔끔하게 긴장감이 있다] 액소시즘오브에밀리로즈?[실화배경 여주인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