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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차량결함 이야기가 나오네요.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민자도로인데 도로관리자도 책임져야죠 멀쩡해 보이는 도로에서 자동차 다중추돌 사고가 났다하면 대부분 주범은 블랙 아이스(Black Ice)다.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일쑤여서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린다. 14일에도 오전 4시 41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행선에서 화물트럭 등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 운전자 등 3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한 사고가 발생했다. 블랙아이스 현상은 추운 날씨에 아스팔트 위에 얇은 얼음이 끼는 현상이다. 얼음이 투명해 육안으로는 검은색 아스팔트만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생략) . 경북
하는 자세가 필요함. 큰차작은차 할것없이 갑자기 급정거 해버리면 줄줄이 엮여 탕호루~~~ 상주 영천 고속도로서 다중 추돌 5명 사망·30명 부상 사고 지점에는 새벽에 비가 내린 뒤 도로 위가 얼어 붙어 차량들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오늘 새벽 경북 군위군 상주-영천 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차량 40여 대가 부딪혀 7명이 숨지고 3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현장은 불에 붙는 차들이 뒤엉켜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6∼7대의 차에 불이 나 접근을 못 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사상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각 사고 지점에서 2㎞ 떨어진 하행선에서도 블랙 아이스로 차량 20여대가 연쇄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블랙 아이스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녹았던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도로 양방향 통행을 제한하고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입전 타이어 마모도를 측정 또는 스캔해서 타이어 마모한계를 초과했을 경우 벌금내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혹시나 관련 블랙박스를 가지신 분이 있으신가 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2019년 12월 4일 6시 30분 경, 상주-영천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의 25t 탱크로리 운전자(사망)가 제 아버지입니다. 4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까지 다 마치고 왔지만 대체 이 사고가 왜났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경찰은 아직 조사중이고 자세한사항은 말해주지않지만 일단 사망사고라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더군요. 블랙박스는 이미 수거하여 조사중에
사망7명 이라는 기사 보자 마자 도공 본사 김전에 바로천화 해봣습니다 받지는 않는군요 14일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도로 위에 물기가 얇게 얼어붙는 이른바 ‘블랙 아이스(Black Ice)’로 차량 30여대가 부딪혀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4시41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상행선(상주 기점 26㎞)에서 화물트럭 등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했다.
왜났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경찰은 아직 조사중이고 자세한사항은 말해주지않지만 일단 사망사고라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더군요. 블랙박스는 이미 수거하여 조사중에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혹시모를 일을 위해서 관련 블랙박스를 보유하신분은 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뉴스가 어느정도 나오지만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SUV차량이 혼자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힘 이 뒤집힌 차를 구조하기위해 트레일러 차량이 2차선에 차를 멈추고 구조활동을함. (경찰에게 듣기로 비상깜박이를 안켠것까진 확인했다고합니다.) 그 뒤로 저희 아버지가 늦게 발견하여 브레이크를 잡지만 결국 트레일러 차량을 들이받고 사망하셨습니다. 사고난 시각이
걱정이 더 크네요 꼭 그 지점 아니더라도 천천히 기어가야겠습니다 양방향 사고로 사망 5명 부상 25명, 6∼7대 차량…교통 통제 군위=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주말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블랙 아이스( Black Ice )로 인한 다중 추돌사고가 이어져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14일 오전 4시 41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상행선(상주 기점 26㎞)에서 화물트럭 등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또 6∼7대의 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7시께 불을 껐다. 새벽에 내린 비로 얼어붙은 도로를 달리던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다중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6∼7대의 차에 불이
명복을 빕니다... 어제 비오고 얼었나보네요 다들조심 어제 저도 빗물고인데 뒷바퀴 잠기니까 차가 휘청 감속운행해야겠어요 여기는 화물 츄레라 가 바글바글 하게 다니는곳임. 특히나 밤에도 많이 다니는데 졸음운전 엄청나게 하는 대표적인곳 새벽녁 블랙아이스는 간단히 자동차 외기온도만 확인해도 영하인지 영상인지 알수 있음. 특히나 도로 노면이 젖앗다면 확인하고 감속해야됨. 지역불문 저도로 편도 2차선이라 피할데도 마땡치 않음. 자동차 외기 온도계 그거 폼 아님 장식아님. 새벽녁길은 항상 확인
떠나십니다.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도로에 난 자국으로 앞 차량을 발견 후 브레이크를 밟은걸로 확인됩니다.) 정확한 사실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혹시라도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신 분이 있을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도움을 주실수있으신 분은 쪽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 7명 사망 32명 부상 사고 원인은 밤사이 내린 겨우 1mm의 비가 얼면서 노면이 얼어버리는 블랙아이스 현상 1. 차 에서 빠져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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