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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밀푀유나베가 제일 인기많더라구여.. 반찬은 정미경키친인가....? 이것도 광고이려나요 암튼 엄청 추워요 ㅋㅋㅋ 패딩입고했는데도 추움 네이버 후기 쳐보니까 군기잡는 사람도 있다던데 전 그런사람들은 못봤구 실근무는 12시 30분쯤 끝났는데 다른 파트 안끝났다고 상자접고 마무리하다 1시15분까지 30분 연장근무한걸로 해서 오후 7시45분부터 새벽 1시15분까지 근무하고 일급 6만5천원...? 정도 나올거같네요 저랑 같은조 되신 아줌마는 일주일에 6번 나오고 이게 투잡이래뇨 ㄷㄷ 영심히 사는분들이 많은거같아요 파트로했는데도 발바닥아프네요 힘쓰는일은 별로없는데 서서 해야되서 무거운거 몇번 옮기니 허리아프네요 두번하고싶진않네요 호기심에해봤습니다 동생은 풀로근무했는데 11만원



무묭이는 알쓰인데 내가 하는 요리는 다 안주래.. 오늘 저녁은 밀푀유나베 난 샤브샤브 밀푀유나베 이런거 존아시름 무슨맛인지 모르겠어 마켓컬리 일일알바 도전해봤습니다 밀푀유나베 원래 시큼한가요? 039 남편한테 밀푀유나베 해줬음 (*´꒳`*) 요즘 간편식 밀키트가 정말 잘나오네요 ㄷㄷ 너네 최애국 뭐야? 나는 탕국임ㅋㅋㅋㅋ 탕국 알아? 밀푀유나베 무묭이는 알쓰인데 내가 하는 요리는 다 안주래.. 무묭이는 알쓰인데 내가 하는 요리는 다 안주래.. 밀푀유나베 잘 아는덬들? 밀푀유나베 오뎅탕





조금 넘게나온다는것 같네요 따뜻한 국물 생각에 오자마자 해 먹었는데 �c양꿍 같은 시큼함이..크흡.. 싫어하는 맛이네요. 혹 깻잎 때문인지? 신맛 어디서 나는 걸까요. 하나 더 남았는데 신맛 나는거 빼고 하려구욤 나베먹으니까 너무 덥다... 스테이크에 밀푀유나베에 파스타 등등 ㄷㄷ 일일이 사서 만들어 먹는거보다 비용도 싸고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그 명절이나 제사때 두부 무 어묵 고기 새우나 조개 넣고 푹 끓이는 거ㅋㅋㅋ 이게 그렇게 좋아 내가 흰국물처돌이라서ㅋㅋㅋㅋㅋㅋ 곰국도 좋아하고 설렁탕이나 갈비탕 좋아하고 소고기콩나물국도 고추가루 안 넣은 맑은 국물을 더 좋아함 샤브샤브 밀푀유나베

계란탕 닭도리탕 볶음우동 요정도만 하는데 다 안주아니냐고.... 생각해보니 ㄹㅇ 메뉴판에서 본거같음ㅋㅋㅋ 뽐게 마이셰프 밀푀유나베 끓였습니다. 채소 싱싱하고 양도 넉넉하고 좋네요. 근데 좀 작은 냄비에 할걸. 전골팬에 했더니... 모양이 안잡힙니다 ㅋㅋㅋ 맛은 좋으네요. 시원한 국물에 쇠주한잔중. 모두 즐건 불금 되세요들~~ 야채 좋아하는데도 저런류는 ㄴ 동생 알바자리 봐주다가 하루만 근무해도 되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요즘 불면증이라 피곤하면 잠잘잘수 있을거같아서 동생은 풀로지원하구 전 파트로 지원했는데 (풀은 오후 3시45-새벽12시45 파트는 오후 7시45-새벽12시45) 포장파트에서 일했는데 마켓컬리에서 파는것중에 오로라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