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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지비 쵝오 ㅡ_ㅡb 단순히 기름값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모터로 구동되기에 내연기관의 각종 벨트류, 오일류 교환/정비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브레이크 오일은 비슷하지 않을까 혼자 생각. 주로 출퇴근, 간혹 서귀포 쏘는데 충전비는 한달에 2만원 안 넘습니다. *20년 부터 충전비 할인(50%)이 없어진다 하던데, 그러면 4~5만원 되겠네요 3) 예열 후열 그딴 거 없음 이건 아직 말이 많던데, 밤 사이 가라앉은 엔진오일이 어쩌고 저쩌고...가 전혀 해당되지 않기에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그냥 편하게 다닙니다. 결론은 맘 편하게 신경쓸 거 없이 막



보이듯이 햇빛 아래에서는 주름이 보입니다. 실내에서는 검은 화면을 띄워두고 보면 주름이 보입니다. 다만 게임을 한다던가 영상을 본다던가 하는 경우에는 주름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확실하게 주름이 보이는데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기기 측면을 보면서 사용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사용 하는 입장에서는



나오는 양이 다르니, 그 느낌이 끝내줍니다. 영상은 더 말 할 필요도 없고요. 걱정되었던 건 버튼감인데... 하도 싸구려 느낌이라고 혹평이셔서... 제가 둔한 것이겠지만 저는 뭐...젤케 하나 씌워주니 그냥 다른 폰들이랑 크게 다르진 않았구요. 사진은... 음... 네,찍힙니다. 그 외엔 그리 단점이랄 게 없네요. 무게도 이만하면 그냥 무난한 것 같고요. 아마존에서 4만엔 정도 주고 샀는데,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듀얼심 트레이에 심 두개 다 꽂고도 에스디카드를 꽂을 수 있다는 게 제일 장점 같네요. Volte 가 안된다고 합니다만 저는





ZMI PD 충전기를 사용할 생각이었는데요. 클레버 타키온 CTM-420QD 덕분에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귀차니즘 덕분에 지금까지 포트 정리 안 했던게 오히려 득이 되어버렸네요! 다만 이 CTM-420QD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바로 QC4.0 지원을 위한 PPS(Programmable Power Supply) 프로토콜이 빠져있다 고 하는데요. 이전까지는 PD 3.0이면 QC4.0도 자동지원이겠거니 막연히 생각을 해왔지만, 기존에 리뷰했던 충전기들은 물론이고 이 CTM-420QD까지





결과물이 나오는 듯한 느낌 을 받았습니다... 아이폰의 밝기와 색감 + 더 나은 선명도(아이폰7+ 대비).. 실내 사진에서 수채화 현상이 보이긴 해도 실사용자들이 불만을 가지는 모습을 보긴 좀 힘드실 걸로 보입니다.. ㅡ.ㅡㅋ 그런데 저는 왜 까냐구요...? 전 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밝게 나오는 것도 싫고.. 수채화 현상도 싫습니다 .. ^^ Display & Etc Sensors &



볼륨 버튼으로 조절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재미있게도 좌우 이어버드의 좌우 소리를 바꿔줄 수도 있습니다. 마스터를 좌측이 아닌 우측 이어버드로 할 경우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인데요. 바꿔주지 않으면 좌우 소리가 반대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또 하나 이어폰의 상태 표시 LED가 주기적으로 파란색 점멸을 하는데 매너 모드 전환을 선택하면 끌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은 참 좋군요. 삼성 갤럭시 버즈에서 지원하는 이퀄라이저 설정도 가능하며 메신저 읽기 설정으로 모든



QP2R’ 세트를 출시하자, 저는 ‘유토피아를 사면 DAP를 덤으로 주는구나~’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뭔가 묘합니다. 프랑스 오디오 회사와 중국 오디오 회사가 생각보다 긴밀하게 손을 잡은 낌새가 보이는 겁니다. 해외의 헤드폰 행사 사진을 보니 포칼이 퀘스타일의 기기에 헤드폰을 연결해 시연 중입니다. 생각해보니 퀘스타일도 DAC



중의 하나일 것이다 . 보이저호 보이저호 에서 찍은 지구 사진 "창백한 푸른 점" 지구의 각종 정보가 들어가 있는 골든디스크 보이저호에서 찍은 목성사진 안드로이드 : Notify & Fitness 아이폰 : AmazTools 두개의 어플을 이용합니다.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면 많은 워치페이스 파일들이 있는데 이 파일들을 받아서 위의 어플로 적용시켜주면 됩니다. 출처 및 상세한 방법 :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맥북프로 16인치를 약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고 느낀





‘시디를 굽다’ 라는 말이 옛말이 되었나봅니다 3221 43 1 88 전철 끊겨 갈곳 잃은 노인들 6943 31 0 89 KB국민카드는 이렇게 퍼주면 남는게 있을까요 ㄷㄷㄷ 4435 39 0 90 식당서 저녁먹다가 대통령 나온다고 티비 끄길래 다퉜네요 7474 29 121 91 프랑스 파리 신도심.jpg 9310 23 3 92 어떤 헌금함.JPG





콤팩트로 오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비즈니스맨이 이렇게 땅딸막하고 보잘 것 없이 생긴 녀석을 보호해 주고 싶을까. 바로 3위를 차지한 RIM의 ‘블랙베리 8700’ 얘기다 모든 사람들의 디자인 취향을 충족시키려다 낭패를 본 경우도 있었다. 각이 진 모서리와 둥근 모서리를 모두 수용한 소니 에릭슨 T61z와 노키아 3620은 과욕을 부리다 각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