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CGV에서 포디보고 광희도 보고 어디보자 얼마나 컸나 볼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중국산 관광버스들 ^^ 이번에 가오슝갔다오고 친구는 블라디보스톡 갔다왔는데 둘다하는말이 얘..

6일이나 쉬네유..히히히^^ 그래소 월요병이란거 그까이꺼~~~없어유~~^^ 어때유?부럽쮸? 어서 부럽다고 말을해바바유~~~어서...어서..어서.. 퓨.. 아침부터 비가 오네유~~ 운전하시는분들 안운방운하시고 다들 오늘하루도 아자아자!!!♡♡♡ 항공 - 일본 노선 예약률 급락 : 약 40% 감소로 보이나 50%까지 가능해보임 LCC

새로운 하드웨어 환경을 구축하고, 화면 자체를 이용하는 방법을 대단히 클래식하게. 그리고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점은 굉장히 칭찬해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한두개정도의 예외는 있었겠습니다만, 결국 삼성의 헛발질은 10년간 이어졌고, 대부분의 하드웨어 혁신의 타이틀은 애플이 거머쥐는 상황이 오랜시간 이어졌습니다. 다른 제조 브랜드는 말할 것도 없죠. 두가지 방향성 앞서 이야기한 과거에서 전세계 모든

거기서 열차장이 준 소독약으로 ‘ 소독만 ’ 합니다. 이후 1 시간정도를 더 달려서 어느 간이역에서 응급구조사로 보이는 분이 와서 한번더 소독해 준 다음 붕대와 반창고만 처방해 주더라고요 . 사고 이후 외국

계란 모양내기 레시피가....... (◕ᴥ◕)oO(성생니 도시락보고 남자 하나가 도망갔다고 말하면 상처받을테니 말 못 해.) 오늘도 미정도원은 피해자를 양산(?)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ㅇㅅx)oO(미정이 다니는 헬스장에 취직해 볼까. 하지만 난 운동을 싫어하는데. 흙, 숨쉬기 운동이 제일 좋아........) 안녕하세요! 가입하면서 레슨실을 오픈하게 되면서 제대로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름 공들여 글을 쓴 만큼 많은 분들이 기술적인 도움, 혹은 동기부여, 아니면 풋풋한 과거의 추억을 챙기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글의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재미가 없어서 자세히 늘어놓지 못한 기술적인 이야기들은 저에게 댓글이나 메일(freeternity88@gmail.com)로 연락주시면 즐겁게 아는 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정작

일상생활에서 시한 폭탄을 달고 다니는 느낌인데요. 워치 떨어뜨려서 금가면 30만원, 맥북 떨어뜨려서 상판 짜그라지면 70만원, 아이폰 떨어뜨려서 뒷판 깨지면 50만원 ... 아이패드 떨어뜨려서 고장나면...폐기.. (1세대 프로라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놈이네요...) ...그럼에도 사과 농장을 벗어나기란 참 힘든

매매든 진행하기로 했다. 그렇게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검토한 결과, 우리는 최종적으로 2가지의 후보지역을 정했다. 하나는 마포구, 다른 하나는 성북구. 마포구는 서로의 직장의 중간 정도되는 지점이었고, 성북구는 처가와 예비신부의 직장쪽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다. 마포구에서는 한강변인 망원동부터 상수동, 합정동, 서교동,

방식의 게임이 가능한 팀은 어디가 있을까요? 올 시즌 러싱공격 순위를 보겠습니다. 뭐 많은 팀들이 있지만 일단 상위 4개를 꼽았습니다(여기도 나이너스가 있네요? 올 시즌 나이너스는 정말 전에 없는 강팀이 맞지만 스케줄상 전승은 어려워 보입니다. 플레이오프엔 나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슈퍼볼까지 올라가리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거론하는 팀이 되게 많은 것 같긴 한데... 여기는 진짜에요. 그런데 이게 왠일, 2주차 경기에서 드류 브리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아웃 되어버리고 맙니다. 후보 쿼터백 테디 브릿지워터는 원래 굉장히 주목받던 선수였습니다. 미네소타 바이킹스 시절엔 차세대 브렛 파브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팀의 미래를

(시선 회피) (◕ᴥ◕) (굳은 표정으로 계란을 하나 집어듦. 먹으면서 피식피식 웃음) ᕦ(ò_óˇ)ᕤoO(무, 무서워.....독이 든 계란처럼 보이는데 저걸 웃으면서 먹고 있어...!!!!) 신입 트레이너는 그대로 꽁지빠지게 도망치듯 헬스장을 빠져나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트레이너의 꿈을 접고 평범한 직장인의 길을 걸었다나 뭐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