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런수준의 선수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정도다 아시아 시선으로 칭찬하는건 이제 의미없슴. 추천64/비추9 ㄴ 대댓글 : 아시아 최고라든지 이제와서? 발롱도르 22위의 시점에서 이미 월드클래스. CL오프닝에도 나오고 30/5 ㄴ 대댓글 : 대단하거나 위험하다는 차원의 골이 아닌데. 전설급의 골이에요 이골은. 시기가 좋으면 푸스카스상 후보이기도 한 수준. 18/3 ㄴ 대댓글 : 소니보다 윗수준의 윙어는 누구? 마네정도밖에 없을거같군요. 톱오브 톱이예요. 26/4 ㄴ 대댓글 : 2014년정도부터 쭉 아시아 최고라고 말해지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58/11 ㄴ 대댓글 : 박지성이나 카가와를 아득히 넘어서버렸어. 박지성이나 카가와와 손흥민을 비교하는건



look at where they are - that says everything. "For us, it’s another big game, another league game at home and just before Christmas so I’m hoping we can give the fans something to celebrate if we can get the three points - that is what is in our sights. We have to be ready for this one. It is a tough



세계에 도대체 몇명이나 될까. 한명? 두명? 발롱도르 22위는 커녕 10위에라도 들어갈 거다. 동양인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만큼 활약해주다니 매 경기마다 마음이 두근거리게 해주다니, 손은 최고다. 일본 축구 팬으로서 그에게 감사하고 싶다. 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0/13 ㄴ: 닉네임(리오넬M씨) : 오버하지마라 5/44 ㄴ: 리오넬M씨녀석 아마 그냥 넷우익이다. 쓰레기 18/0 ㄴ: 어디가 오버인지 설명해주실수 있습니까? 28/5 ㄴ : 대략 이렇게 말하는놈한테 논리따위 있을리가 없다. (리오넬m씨한테말하는거인듯)



그걸 결정하는 정신의 힘은 지금의 일본인에게는 무리지 55/5 : 리버풀의 경기를 보고있어 결과를 알고있는 상태에서 골장면을 봤지만 여전히 소름돋았다. 번리의 수비가 느슨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굉장한 골. 파울조차 시켜주지않는다. 55/8 : 아시아최고라고 말하지만, 세계적으로봐도 최고 128/11 : 손흥민 최고다 라고 생각��지만, 생각해보면 지난 시즌 첼시에서도 비슷한 골 있었어 118/12 : 소니는 단순히 빠르고 강하다. 아시아인의 틀은 커녕 세계에서 15위 안에 들어가는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25/1 : 충격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마라도나라든가, 메시라든지 분류하는 유형이 전려다르니까요. 시즌최고의 골이라고 말할 수준이야





있다"고 강조했다. Heung-Min Son Forward, Tottenham Hotspur "Chelsea are one of the big teams in the Premier League. They have changed a lot with young players featuring a lot this season and playing well. They have a lot of talent in their squad, especially young players with fresh legs and a lot of quality. That has impressed me. At the start of the season and recently, they may have dropped some points but just



따라 베르통언은 공식 도움을 기록했다. EPL 공식 기록지에는 베르통언의 도움이 기록돼 있다. 베르통언의 이번 시즌 유일한 도움이다. 이 장면을 두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이 토트넘 측 페널티 지역에서 고작 몇 야드 떨어진 곳에서 공을 따냈다. 얀 베르통언의 태클은 역사상 가장 어시스트같지 않은 어시스트가 됐다'고 묘사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손흥민은 무(無)에서 골을 창출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번리가 프리킥을





있겠네요! 비추수 많네요 기사제목 "손흥민 최고의 개인기 골의 하나" "시즌 최고의 골" 기사내용 뭐 블라블라 손흥민 칭찬하는 내용임. --------------------------------------- 여기서 부터 공감1순위부터 댓글. 대충 구글번역기돌려가면서 의역함 :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인이 73미터 돌파하고 골을 넣었다니까요.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추천 358 / 비추 45 ㄴ 대댓글 : 2,3년 전부터 월드 클래스였어 추천17/비추2 : 우선 일본에는 이런 속도를 가진 선수가 없다. 있다고해도, 이런 피지컬이 없다. 있더라도, 이런 뇌지컬이 없다. 있었다고해도 이런 기술이 없다.



4패 현재 10위 셀라데스 감독 아래서 경험치 잘 먹고있는 강인이! 발렌시아 자체의 경기력은 조금 저세상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 6승 4무 2패 현재 4위 팀은 역대급 순위를 찍고있는 가운데 기회를 잡기 힘든 빵훈 우영 마인츠 : 3승 0무 8패 현재 16위 훈련복귀한 지동원. 건강히 복귀해서 마인츠 강등권 탈출하자 [리그앙] 보르도 : 5승 4무



4패 현재 9위 한숨 나오는 보르도의 경기력이지만 제법 잘 적응중인 의조 [분데스리가 2부] 킬 : 5승 3무 6패 현재 6위 그야말로 킬을 먹여살리는 딸기 킬의 반등을 조금은 기대해봐도 좋을듯 다름슈타트 : 3승 6무 4패 현재 13위 승호는 무난히 주전! 팀의 경기력이 썩 좋지않은 가운데 경기 영향력을 점차 늘려가면 좋을 승호 보훔 : 2승 8무 4패 현재 14위 복귀한 이청용은 붙박이 공미.



연출될 때 베르통언은 잠시 스쳐 지나갔다. 번리의 롱 패스 공격을 막아낼 때 왼발로 공을 떨어뜨린 것이 베르통언의 역할 전부였다. 토트넘 페널티 지역 바로 앞에 떨어진 공을 따낸 손흥민이 직접 드리블하며 번리 진영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골을 터뜨렸다. 약 70m에 이르는 장거리 드리블이었다. EPL의 너그러운 도움 규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