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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야 할 부분이 한 세배쯤 많아요...ㅜ 예를 들어볼께요. 1. 일단은 바깥 날씨에 좀 더 민감하게 됩니다. 발코니가 샤시로 덮인 베란다라면 딱히 날씨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야외 정원이나 테라스가 있으면 밖에 내놓은 모든 것이 비바람과 햇빛에 풍화됩니다--;; 낡아지고 닯고 더러워져요. 아이들 물놀이장, 물놀이 장난감, 해먹, 텐트, 그늘막, 야외용 테이블이나 의자 전부 방치하면 녹슬고 색바래고 낡아갑니다... 리조트에 있는 야외용 라운지세트





빵에 바르고 나는 에어프라이어에 170도~180도에 10분 돌렸어! 완성! 내 입맛엔 너무 맛있어 ㅋㅋㅋ 그리고 좀 더 돌려도 될것같다고 생각했고 울엄마는 마늘맛이 좀 강한것같대,, 갈릭마요네즈를 써서 그런가 나는 아주 맛있게 잘먹었어 지금 또 만들거야 ㅋㅋ 참고로 나는 밥숟가락으로 했는데 그러면 식빵 2개는 충분히 만들수있어! 170도 10분 예열 180도 25분ㅋㅋㅋㅋ 에어 프라이어? 대략 밥솥 크기 같은거 받았는데? 이거 비싼건가여?? 딱히 필요없어서 누나한테 줄까 생각중이예요 ㅎㅎ 주변에서 달라고





1:1 정도 넣어서 버터를 잘녹여주면 됩니다. 바질가루 약간 넣어주시면 풍미가 살아요. (너무 쎈불에서 오래끓이면 화생방을 경험할수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소스2: 블루치즈 크럼블 1T를 마요네즈 3T와 잘섞어주시고 후추를 약간 넣어주시면 됩니다. 제가 아웃백에서 알바할때 엄청 좋아했던 드레싱입니다. 샐러리와 정말 잘어울리면서 버팔로윙과도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죠. 위에 소스1과 밸런스도 잘어울리니 꼭해보세요! 윙튀기기 저는 닭날개에서 약간 잡내가 나서 우유에 30분정도 담가놨습니다. (이 과정은 안하셔도되요) 닭날개에 물기를 제거하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닭날개에 잘 뭍혀줍니다.



꽤 먹었어요. 파같은 경우는 조금씩만 필요하니 딱 좋더라구요. 특히 여름에는 생각보다 엄청 잘 자라는데 그건 곧 생각보다 엄청 물 많이 줘야 한다는 의미라서.... 물 몇일만 거르면 바싹 말라 버려요. 물론 이것도 타이머 멀티탭에 스프링클러 잘 달아놓으면 괜찮겠죠? 결국 이것도 손은 갑니다. 5. 먹거리용 말고 화초나 수목으로 정원 아름답게 꾸민 분들 많으신데.. 저희는 뭐 기본만 있어서





대우 한정판 디자인 2.7리터 화이트 색상 쓰다 이번에 빅스마일때 구매 했습니다. 화이트가 먼지 쌓여도 티가 덜나는 관계로 화이트로 6.5리터 짜리로 구매했는데 크고 이뿌네요 와이프가 만족해 합니다. 아직 사용은 안해봐서 ... 설명서 대로 10분 가열만 했는데 안이 보이니 더 이뻐 보이네요 음식 해먹고 나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그렇게 신세경이라하여 찾아보는 중입니다 아래 휘저어주는거랑 로티세리 기능 있는거 말고는 용량 만 고르면 되는 거 같아서.. 그냥 아래 휘저어 주는 거 주문하려다가 이게 잘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언뜻 떠올라서 확인차



찬스중에 찬스는 지인찬스죠 그럼요. 다음날 해장용으로 시킨 항아리 갈비탕의 위엄 음 좋네요~~ 식후땡도 빠질수 없겠죠? 저녁이 됐으니 또 한 잔 해봅시다. 참숯에 훈연만 해둔 고기는 에어프라이어 돌리면 완벽하게 살아나구요. 내복군단이 좋아하는 삼치를 주니 말안해도 다들 폭풍 흡입 남은건 길냥이님들에게 드렸어요. 간만에 황등 비빔밥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황등까진 머니까 익산시청 옆에 분점으로 고고 가끔 먹으면 이만한 별미가 없답니다. 아버지께서 낚시를 좋아하셔서 1주일에 한 번





괜찮아 보이는데 색상이 화이트가 없네요. 카놀라유 살짝 바르고 구웠습니다 안에 뜨거울까봐 아직 못먹고 있네요 ㄷㄷ 빅스마일데이때 뭐살까하다가 얼마전 홈쇼핑에서본 오븐형 10리터짜리 에어프라이어가 생각나서 한번찾아봤는데 뽐이 쉽게 안없어지네요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고민없이 지르겠는데 4.7리터짜리 동그란 에어프라이어가 있어서 고민되네요 ㅠㅠ '메가 크런치' 라는 제품인데 이게 이런 스타일의 감자를 그렇게 부르는건지 제품명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 파파이스 감자도 얇아서 맛있는데 이건 그거보다 더 얇네요 눈을 감자는 너무 과자 느낌인데 이런 좀 더 감자느낌 입니다(?) 식었을 때



장난감방, 서재로 써도 작업실이 생겨요. 나중에 서재를 작은 아이 방으로 바꿔도 부모의 공간이 남는 게 좋아요. 다른 집은 다락을 아이들 장난감방으로 해 주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아이들이 정말 엄청 좋아합니다. (이 다락은 서비스라 난방 냉방 안 들어오니 조치는 하셔야 해요.) 4. 토마토, 상추, 깻잎, 야채 다 가능합니다. 저희 단지 중 한 집은 아예 정원



달성 (축) 치킨 시켜준다음에 호진엄마랑 집앞 선술집에 갔습니다. 어른들의 창의력은 가맥집에 펼쳐지니까요 (퍽) 게다가 믿을수 없는 가격 놀라운 가격!! 제가 좋아하는 하얼빈 병맥주가 단돈 3000냥 이모님 제육 한접시 주세용~ 그래.. 아재들을 위한 이런곳도 필요한거야 라고 연신 끄덕이며 건배를 했습니다. 다음날 해장은 치즈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자꾸 해장이 이상하다는 의견이 나오는중..) 그리고 이제 굴의 계절이 왔으니까요! 여러분 이게 굴보쌈입니다 굴보쌈 벽계수우야아아아아ㅏ~~~ 석화찜도 냠냠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랜만에 성남으로 나들이 갔어요. 치열한 레이스의 흔적이!!



괜찮네요 ㅇㅋㅌ)에어프라이어 고구마 몇분 돌림? 자주 에어프라이어 너무 안익네요 ㅠ 주말 저녁의 집밥 만찬 - 양갈비 에어프라이어 코팅 에어프라이어 호빵 실패 지금 홈런볼 에어프라이어로 돌려보라고 말해도 됨? 누가 진영이한테 알려줬으면 호빵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지 마세요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후기. 호빵말고 호떡도 애용해주세요.. 알구게 호빵을 에어프라이어에.jpg 이마트에서 고구마 샀고 어제 받았었는데 곰팡이 핀 고구마가 2개나 있네요 에어프라이어 사고 퇴근 후 혼술비용이 대폭 줄었네요.. 자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