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룻밤을 자게 되었을 때 친부가 또 다시 함께 자려하자 도망을 치고울먹거리는 언니의 모습을 나는 기억한다. 그날 언니가 왜그랬는지... 나는 자라면서 내게 닥친 일들을 견뎌내며 알아갔다. 9살쯤 어느 늦은 밤 잠결에 들려오는 말들... 자는 딸아이의 아랫도리 옷을 벗겨 몸을 살펴보는 남편을 크게 말리지 바라고 있나봐요 . 오늘 우리 두깨씨랑 데이트 했어요♡ 한껏 꾸미니 사람이 틀려보이네요..호호호호~ 나두! 그알보고싶다 용의자 몽타주 작성 후 의심되는 한남자를 찾았는데 그 남자의 주거지에서 노끈이 발견? ㄷㄷㄷ 그알 특성상 떡밥만 뿌리고 허무하게 끝나겠지만 이번에도 본방사수해야겠네요.. 그 알이 진짜 낚시 방송인데 ㅋㅋ 오늘 방송 보는 pd 그알 방송관계자들도 취재 인터뷰하면서 어떤 생각 들었을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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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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