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에게 돌려줬다고 법원이 인정을 한 거니까 . 물론 다 아울렛표입니다. 쓰는 김에 계산을 해보니 130만원이 들었군요. 가을 들어서면서 옷장을 여니 옷들이 추례하기가 그지없었어요. 아우터 하나 사면 그걸로 끝장을 보는데 이젠 그러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사들였지요. 목에 밍크 두른 울 백퍼 숏자켓. 울캐시 검정 롱코트. 모자에 여우털 엄청 굵직한 구스패딩. 이태리 유명 코트와 비슷한 울캐시 롱 더블코트. 그리고 트렌치코트. 이렇게 다섯개 지르고 백 삼십 썼네요. 밍크오일을 바르고나서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20년을 여드름으로 고통스러워했는데.. 딸아이에게 똑같은 실수를 했다니...제 자신이 용서가 안되고 죽고만 싶습니다. 제 생각과 달리 작년 10월에 화장품을 잘못 바르고 여드름이 올라온것과 이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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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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