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소닉 STORY# 나의 드라이기 일대기!! JMW 드라이기와 다이슨 슈퍼소닉 프로페셔널 시애틀
추천받았다. 그래서 패스 9. 청담 미용실 디자이너 친구에게 묻다 봉봉(가명)아, 다이슨 드라이기 써봤어? 라는 대답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라는 문자가 왔다. 간만에 보면서 이래저래 이야기도 하고 드라이기에 대해 물어봤다. 자기네들은 HD02 프로페셔널을 쓴다고 했고, 현재 자신은 그 모델 2개를 쓴다고 했다. 이 때 까지 쓴 여러 모델들을 나에게 이야기해주면서 자기가 왜 HD02에 안착했는지 말해주었다. 1. JMW 드라이기 : 바람은 좋다, 근데 너무 무겁다. 헤드 앞부분에 무게 중심이 잡혀서 조금만 들고 있어도 무겁다. 2. 다이슨 아베다 비컬리 추천 근데 촘 비싼편 실크테라피나 바오밥 컬링도 좋다고 말은 많던데 난 써보진 모탐 핫딜가는 45까지 나왔다는데 다시 못 만나는 가격인듯 보통 자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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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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