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1집의 17일 재발표 계획은 정작 당시 '리베카' 앨범을 사실상 제작했던 양준일과는 전혀 협의되지 않은 채 이뤄지고 있다. 본인도 모르는일이 진행되고 있는ㅎㄷㄷ 어제는 양준일 부분만 거의 마지막부분을 봤고 오늘은 양준일부분 다는 아니지만 거의 봤는데 어제랑 감흥이..완전 다르네요 양준일 말도 진솔하게 잘하고 진짜 시대를 앞선 죄밖에 없네요 그당시 공연때 돌 날아오고 비자내주던 공무원이 안내줬다고 갑질했던 그 1월 31일 화요일 오후 4시, 8시 두차례 티케팅은 20일 8시부터~ 관심있으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근데 괜찮은 기획사인지 걱정이네요.. 홍보 이미지에 벌써 오타가 보여서 ㅠㅠ 양준일님.... 고져스 하네영 잘되서 다시 무대에서 보고 싶네요. 인터넷에서 자길 끄집어내는 거 같아서 일상이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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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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