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링크펌))검레기들이 최강욱에게 보냈다던 공문서 공개 최강욱 "윤석열 총장·수사진 '직권남용'으로 고발" 검찰, '경찰에 세평
최근의 일이고 1 년 1 개월간 인턴 활동을 했는데 그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과 건물 경비원들 중에 조원을 보았다는 증인 하나 찾을 수 없을까 ? 수많은 사람을 증인으로 내세울 수 있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 조원이 당시 그 법무법인에서 인턴 활동하면서 휴대폰도 여러 번 사용했을 테니 자신의 휴대폰을 제출해 포렌식하면 통화시 그 법무법인의 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조 전 장관은 성적이 저조한 딸이 장학금을 받는 사실을 알고 놀라면서도 200만원을 제외한 금액만 등록금으로 보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조 전 장관은 또 2017년 7월 부인 정 교수가 딸과 아들에게 투자용 인감증명서를 받으라고 지시하는 등 펀드출자 관련 협의를 할 당시 가족 카카오톡 방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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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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