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을 다해 연기하는 케이땅에 끌려 시노미야라는 캐릭터에 본체 토츠기 씨의 감정이 겹쳐져 하나가 된 기분이라 최고의 토츠기 씨를 찍은 기분이라고. 내가 봐도 그 씬은 굉장했어. 그리고 코타로 씨에 대해선 6화 배팅센터 씬에서는 진짴ㅋ 대본에 있는 건 "4번타자 일루수 쿠로사와" 이거 하나고 지문은 "타석에 들어선다" 이거래. 그걸 그렇게 늘려놓으신 것. 마지데 연기신이심. 케이땅이 정말 존경할 만해. 마지막으로 크랭크업 때 케이땅이랑 코타로씨랑 잘 안생깁니다. 그래서 결국, 앱 하나씩 돌리기엔 언제나 여유롭고 자원이 충분하다..는 결론이네요 7. 기타 이어폰 끼워주는건 기능 자체는 좋으나(음성안내가 돼서) 음질은 똥망입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3.5단자 없는 폰은 번들이어폰 쓰면서 충전도 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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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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