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아나운서, 배현진 양승은 뼈 때릴 때 [사진] 한준호 청와대 행정관
한준호 아나운서, 배현진 양승은 뼈 때릴 때 떠나지 않고 버텨온 언론인들이 만들어낸 커다란 외침 [사진] 한준호 청와대 행정관 (MBC 아나운서) 입당인사 중 고민정, 내일 민주당 입당 2008년 연말,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방송미디어를 장악하기 위한 개악을 시도하던 당시, 박혜진, 나경은, 문지애, 손정은, 오상진, 박경추, 최현정, 서현진, 차미연, 박소현, 김나진, 한준호, 전종환, 최대현, 이정민, 양승은 등 모두 23명의 아나운서는 총파업에 참여하고 거리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며 홍보를 했다. 기나긴 투쟁에도 방송 미디어는 철저하게 독재자의 선전조직으로 섰다. 국민이 명령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고, 그에게 부여한 권력이 온전하게 개혁을 완수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시스템의 변혁을 완성해나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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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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