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하면서 달 수 있는거라 보지만 살인.. 강간......... 성매매 알선................. 정신이 아찔해지네요 ㅎㅎ 아니 그리고 그 판결도 2년 1년........ 이래서 사법부도 손을 봐야합니다. 영알못이니까 자막은 넘어가겠습니다, 물론 자막기준으로 혹평하는 거니 자막이 문제일 수 있겠지만요 본 글은 "데드풀"과 "마블 제시카 존스"에 대한 제2차 세계대전 말, 엄마 로지(스칼렛 요한슨 분)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분)은 원하던 독일 소년단에 입단하지만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겁쟁이 토끼라 놀림 받는다. 상심한 조조에게 상상 속 친구 히틀러(타이카 와이티티 분)는 유일한 위안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조는 우연히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1:0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동 선물
- 강하늘 연극
- 바른미래당 탈당
- 최강욱 출석요구서
- 코스트코 치즈
- 마닐라 화산
- 이시언 한혜진
- 취소신청
- 유산슬 신인상
- 주유소 폭발
- 2019 mbc 연예대상
- 제주도 해녀
- 강경훈
- 베트남 교민
- 국무총리
- 유산슬 아기상어
- 그것이 알고싶다 사재기
- 제주도 연돈
- 히가시데 마사히로 안
- 직장내 괴롭힘
- 사랑의 불시착 이신영
- 맛남의 광장
- 경기도 의료원
- 뷔 지하철
- 스토브리그 예고
- 이천 우한
- 미스터트롯 김수찬
- 2019 sbs 연예대상
- 3번 환자 경로
- 트럭 추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